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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쩌네여.. 의대출신이 아니래여

 

 

엮인글 :

clous

2012.03.29 15:20:24
*.140.59.16

첨 들어본 이름이네요.. 아.. 세상에 무관심해...

이웃집또터러♪

2012.03.29 15:35:12
*.126.139.39

완득이에서 완득이 엄마로 나왔던 그분이시네용...

파이다

2012.03.29 15:55:19
*.234.184.29

생물학과 출신이라네요.
새머리당 비례대표11번우로 나온분인데... 왜 기득권층의 대변자인 새머리당에 들어가는지.... 이해는 전혀 안되네요.
남편 지지 정당인지..?

필리핀 대학 서열이 29위인 대학이라고 하네요.

필름버프

2012.03.29 17:00:18
*.246.70.62

조~ 누리당이 하는일은 일관성이 있긴 있음
위장전입이랑 투기만 좀 더 하면 장관감인데~

....

2012.03.29 17:07:34
*.177.61.173

생물학과 중퇴생이고 의대다녔다는 얘기는 좋게 말해서 와전된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학부졸업하고 의대진학(의전원)을 생각했던 모양이지요)

그리고 이사람의 정체성 문제는 새누리당과 연결된다고 봅니다.

외국인노동자(결혼이민자 포함)의 대규모 초빙으로 한국의 인력난과 고임금문제를 해결하려는

세력에게는 이 여성이 좋은 롤 모델(ROLE MODEL)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일 겁니다.

당사자입장에서도 국회의원 시켜준다는데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문제는 20~30년 후에 우리 사회가 부담해야 할 사회적비용이 만만치 않을거라는 사실을 이미 이주노동자정책을 앞서 시행했던 서구 여러나라에서 볼 수 있다는 현실이지요.
장기적인 비젼없이 우선 쉽다고 채택할 정책이 아닌데 정책입인자나 그 혜택을 보는 경영자입장에서는
미래의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별 고민이 없어 보입디다.

Js.MamaDo

2012.03.29 17:19:15
*.137.230.66

이자스민이란 연예인도 있나 첨들어보지 ㅇ ㅏ겨울 지나면 어이궁 ㅠㅠ

1

2012.03.29 18:17:55
*.251.170.230

이자스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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