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a 판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죠.(사이드로 판매 목적의 과앙고물에 끼여서 그렇지;;;)
칼국수를 얻어먹었으니...;;
암튼 좋은 취지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고집있는 프로젝트로 봐주시면 됩니다. ^ㅡ^
예전에 헝글쪽 운영진이랑 이 부분에 오해가 있어서 직접 이멜 주고 받으며 푼적이 있습니다.
나름 8시즌차의 열정있는 보더이고요 ㅎㅎ(헝글에선 6시즌??)
야매님 +_+a 그 삭제된 과앙고 게시물은 저의 미간도 심각하게 찌푸리게 한답니다.
그리고 그 헬멧들은 페인팅 튠쪽입니다.
전 그렇게 어렵고 귀찮은데는 취미가 전혀 없습니다.(제가 스케치는 좀 하는데 색칠을 정말 못합니다;;;)
제 튠의 동기와 과정을 아신다면 쉽사리 풀릴 오해들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