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들어 시즌이 시작되기 두달전인 9월 정도가 되면~~
작년의 사진을 보곤 흐뭇하게 다들 웃으시죠~ *^^*
이제 2달 정도 남았네요~~
신상 장비 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장비를 가지고 정성을 다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너무 신상 신상~ 하니까~ 어쩐지 헝그리보더가 럭셔리보더닷컴이 되진 않았나 합니다~
처음 보드를 접해 봤을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원짜리 장갑에 고글도 없이 렌탈샵의 장비와 보드복을 입으며
마냥 좋았을때를.....저도 그 순수함은 잊어 버렸지만....
다시금 그때의 그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