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제가 이유를 설명을 안적었군요^^;
휘슬러에 T바가 몇개있는데 그중 몇개의 T바는 올라가자마자 놓으면됩니다.
저도 그런 T바만 몇개 타보다가,
이번에 휘슬러 마운틴에 있는 T바를 타게되었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들고있어서 젤 먼저 올라갔구요^^;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T바를 놓고 카메라를 켜고 촬영을하는데,
갑자기 주변사람들(외국인)과 T바 관리하는 친구가 막 화를 내더라구요.
첨에는 촬영해서 그런가? 했는데 잘 들어보니 "이거 다 돌고나서 놔야돼" 하더라구요.
위 영상의 T바는 돌기전에 놓아버리면 튕겨 올라가서 그 기계에 말려들어가서 기계가 중단될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시다싶이 영상에서같이 다들 T바는 능숙하게 타는데,,,여기있는 T바는 다들 처음이라 올라오자마자 본능적?으로
다 놓아버렸거든요..ㅎㅎ 그래서 제가 놓지말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영상입니다 - 0 -;;
스프링 패스 끊어 올라 가는데 함 뵈여 일박하고 2틀 탑니다. 백칸추리 주로 타려 합니다.
휘슬러 사이드 문닫기전에 flute bowl 을 갑니다.
엉덩이에 살이 별로 없는 사람은 골반이 아파요.ㅎㅎ 잘 끼워 넣어야지 발란스 잡기 힘들어요.개 목줄에 끌려가는 느낌.
쇼케이스? 으흠~
아니네 쇼케이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