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시즌에 헬멧을 샀는데... 제 머리가 커서..ㅠㅠ
레드것이 맞는 게 없더군요 애효~
그래서 쓰다가.. 보에리 헬멧을 써보았는데 머리에 딱 맞았죠 ㅎ
모양은 좀 둔탁한데 이 녀석덕분에 네 번 죽을 고비 넘겼죠
스노우보드 캐릭터 디자인을 해서 신축성 스티커로 제작을 한뒤
데크와 헬멧에 시리즈로 튜닝을 해봅니다. ㅎ
나만의 샘플링 스티커라. 가격이 꿀럭했다는 ㅠㅠ
주간과 야간 튜닝으로 즐겁게 탔던 작년이 생각나네요
용평에서 보시면 아는 척 해주시는 분들께 캔커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놀러오세요~ ㅎ
http://blog.naver.com/doldoly2002/13004242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