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정장 입고 다니는 직장인이, 드라이하고 찾아와 첫날 입고 나왔는데.
어제, 오늘처럼 완전히 흠뻑 젖지 않고, 무릎 아래로만 젖어서 바지줄 잡은게 흐릿하게 된 경우.
1. 과감하게 드라이 다시 맡긴다.
2. 자연 건조되면 다리미질을 해서 바지줄을 세운다.
3. 자연 건조되면 분무기를 물을 뿌려 와이셔츠마냥 다리미질을...
4. 아예, 무릎 아래를 깨끗한 물에 적셨다 자연건조한후 다리미질...
생활 상식으로 어떤게 맞는 건가요?
상식 좀 굽신굽신....
저도 같은걸로 고민하다 말리고
그냥 다려봤는데
희미하게 얼룩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