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개념보다는 rpm 개념 입니다.

그리고 아까워 하지 마시고 차 받으시면

차 내 비닐 다 떼버리세요.

그거 괜히 붙이고 다니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1000KM 주행시까진 RPM 은 3천이 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2500 RPM 내외에서 잘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바로 타시는데

너무 일정한 속도의 주행은 오히려 ECU가 학습하는데에 있어서 좋은효과를 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차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과속,급가속 안하시면 3천알피엠이상 올라갈일 없습니다.

예전에는 1천타고 쇳가루 나온다고 오일갈고 5천에 갈았습니다만 지금은 상관없다고 합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시동걸로 바로 출발하지 마시고 예열하고 출발하는것이 좋습니다.

엔진온도 올라가기전까지 천천히 달리시고요.

신차타고 공들였던 기억이나네요~

신차든 아니든 특히 신차 길들이기는 윗분말씀처럼 rpm이중요합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조심하시고 시동키고 예열(워밍업필수)후 출발 하시고요~

신차라고 소심한운전보단 정속주행 되도록 지키세요~

80도로에선 구준히 80으로~ 60도로는 꾸준히 60~ 고속도로 꾸준히 100~

렌트하셔서 시원하게 쏘시구요...

신차는 80km 정속운행으로 길들이심이 어떨까 싶네요... 

길들이기를 '정속 주행' 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제한 범위(속도/RPM. - 매뉴얼에 있습니다) 내에서 "다양한"

속도와 회전수를 경험시키는 것이 길들이기 입니다.............

고속도로 보다는 국도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윗분 말씀대로 입니다.

우선 처음 시동키시고 냉간에 무리하게 움직이시지 마시구요 엔진 수온계가 올라가기 시작할때 움직이세요.

혹시 디젤터보 차량일경우 주차후에도 30초에서 1분 정도 시동끄시지 말고 터빈좀 식힌후에 시동 끄시구요

주행중에는 제한범위- 이경우는 rpm 2천내외가 되겠네요.. 한적한 왕복 4차선정도 국도끼고 달리시면서

드라이브 하시는 기분으로 스무스하게 돌고 오시면 됩니다.. 요렇게 한 2천키로 정도 타시고 그뒤는 점점 한계 알펨을

올려가시면서 고속도로도 타시고 하면 되겠네요

엔진에 무리안가게끔

급 이라는 걸 하시면 안되죠...급제동, 급발진 등 ... 무튼 시속과는 크게 차이 없을듯합니다.

경유차인 경우는 예열을 좀 하시고 움직이시면 되구요... 나중에 6년이상 5만키로 이상탓을때 엔진소리 차이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