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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욕심은 열정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진짜 심보의 욕심이죠.
진짜 거렁뱅이의 X구뇽에 있는 시금치도 뺐어먹는 그런 욕심쟁이.
최근 진짜 뻔뻔하고 욕심많은 어느 분이.
잘~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은 물론 그분의 와이프의 욕심은 더 하다죠.
게다가, 완전 한나라당 빠순이 입니다.
........심보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아닌,
열정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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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6:17:51 *.243.1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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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08:52:17 *.66.170.211
오히려 '행복'의 기준으로 따지자면 ... 글쎄요...
그들은 가진것과 믿을것이 오직 '돈' 밖에 없기때문에... 필사적으로 권력에 줄을 대어 보호받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가 된거죠.
특정 교회와 특정 당 그리고 특정 언론들과 똘똘뭉쳐서... 서로를 보호할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성공' 그거... 애매합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