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8살 입니다.
24살때 처음 만나 지금 까지 만나오면서 약 3번의 헤어짐 3번의 다시 만남..
늘 그렇듯이 양보없는 성격에 이해심도 부족하고 이기적인 제 모습에 저도
정 떨어 지네요 여자친구는 오죽하겠습니까..
직장 초년생의 스트레스를 잘받아주던 그녀가 이해심 참 많은 그사람이
너무 싸늘하게 무섭게 변했습니다. 모두 저의 업보 제가 저지른 잘못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집에 식구들 한테도 참 많이 혼났네요 그런사람 없다고... 저도 혼자 삼일간 여행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사람 아니면 도저히 다른 사람 만날
엄두도 나지 않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인데 이제 다시 돌아 가고 싶어도 싸늘해진
그사람 마음을 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진심어린 제 마음
저 이제 욕심없이 이기적이지 않게 살려고 노력할건데 어떡해 제 마음을
다시 전달해야 할지....
좋은 방법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는 헝글에
많은 분들 혹시 제가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간절한 방법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릴께요 일교차 심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으론 여친과 헤어질 위기기 때문에... 이기적이지 않게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즉, 양쪽의 떡을 손에쥐고 비교하는 상황이죠.
님이 원하시는것은 결국, 여친의 행복이 아니라... 여친을 다시 자신의 것으로 하고자 하는 '소유욕'이라 봐도 무방해 보여요.
무엇이든 억지로 노력한다는 말은 무책임합니다. 상황이 지나면 또다시 돌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죠.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나의 생각과 태도가 진짜로 바뀌지 않는 한... 이런것들이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생전 보지도 못한 남에게...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란 말은 할 수 있는데...
왜 오래된 여친에겐... 가슴을 열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건가요?
그저 진실함보다 방법을 앞세워 여친의 맘을 되돌리겠다는것은... 얍삽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뭐, 온라인상이니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남녀간에 마음을 되돌리는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함' 밖에 없더군요...
여친을 위한다면... 놔줄 각오도 해야합니다.
그만큼 절실하고 진실해야... 통하지 않을까요? 그저 방법적인 수단만으론... 또다시 괴로운 시간이 반복될 뿐이죠...
음...이런말씀 드리면 상처 받으실지도 모르지만
그사람밖에없다고 생각하시는 그거....
헤어지고 몇개월 후면 바뀌어요
전 그냥 다른 사람 만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