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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새차 문짝 같은 곳에 부착된 파란 스펀지처럼 생긴거(아마도 접촉시 기스같은거 생기지 말라고 붙여 놓은 거 같은데)
그거 계속 달고 다니는 거 별로 안 좋게 보이고
의자에 비닐 씌운 것도 그렇게 보여서
의자에 비닐도 벗겨버리고 그 파란스펀지 같은 것도 떼어내 버려 깔끔한 상태로
인도 해달라고 할 작정인데 들어주겠지요?
두번째는 전면썬팅인데요
한번도 전면썬팅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 잡혀서 그러는데.
추천을 40% 또는 50% 루마 ? 인가 뭔가 하는 썬팅 하라고 하더군요.
이왕이면 40%로 하고 싶은데 야간 시야에 많은 지장이 있을려나요?
머어 사람마다 다르겠죠...
도어에 파란스폰치 붙어 있서 보기좋아 보이진 않겟죠..허나 그게 내 차가 아닌 상대방 차량 문콕 방지에 도움이
돼니 안띠고 다니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오 전면선팅...도 그런것 같은데요..
전면을 30% 하든 40%로 하든 야간 운전에 방해돼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선팅필름에 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이다 보니 머가 좋다 나쁘다 하기가 참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투과율은 정하시는게 낳을듯 하네요...
전 안전운전이 최고라 생각해서 전면선팅은 한지도 모르더군요...전면 유리창에 로고만 보일뿐...
첫번째 질문댓글은 당연히 영맨한테 얘기하면 해줄겁니다. 만약 반품하게되면 문제가 생길지는 모르겠네요.
10년된 제 차에 문콕 방지용 스펀지 아직도 붙이고 다닙니다. 물론 새차당시 스펀지는 아니구요.
마트에서 구입한건데 새차용보다는 좀 얇은...
미친짓 아니냐고들 하시겠지만 문열때마다 남의차 신경쓰지않고 남의차에 문콕 하는것도 제가 용납 못해서...
스펀지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내 차 문콕방지 목적이 아니고 남의차 문콕 방지용이죠.
예~~~전에는 전면선팅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많이 하는건지 아니면 전면하는사람들이 글 올리니까 많이 하는것 처럼 느껴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단 훨씬 많이 하는듯 합니다.
허나 제 생각엔 전면은 안전과 관계가 있을수 있으니 하더라도 약하게 하시고 측,후면은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첫번째
그 파란 스펀지는 문콕방지용인 건 알고 그게 필요한 것도 압니다만
그 문콕 방지의 용도가 싫다는게 아니라 색깔과 생김새 등이 맘에 안든다는 거였습니다.ㅋ
그게 붙어 있는게 좀 뭐랄까 너저분하달까?
아무튼 그래서 그걸 떼어내고.
문콕 방지용으로 고무재질같은 그믐달 모양의 차색과 거의 같은 샤프한 문콕 방지용
그걸 붙이려고 떼어내려고 하는 거니까. 오해는 마시구요.
두번째 썬팅은 요즘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썬팅하는 곳에 가서 차에 썬팅 작업하는 거 보면서
몇프로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살펴보기도 하는 중입니다.
제게 맞는 걸 찾으려고요.^^
전면 30%, 측후면8%했는데 처음에만 캄캄하고, 금방 적응되요.
40이나 50이나 크게 차이는 없을겁니다. 그냥 하고싶으신대로 하시는게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