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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841
가서 구매하면 좋은데 매일 갈시간은 없고 인터넷 구매만 하다 보니 제일 궁금한게 대체 어느 사이즈를 사야 할까
고민이더라구요
하긴
더 큰 고민은 이걸 사 말어 긴 하죠 ㅡㅡ;;;;
제가 182/82 인데요
쟈켓은 XL바지는 L입니다.
쟈켓은 품은 그럭저럭 좋은 것 같은데 팔은 진짜 엄청 길더라구요 저도 긴편인데 한참 남습니다. 그래도 소매에서 조일수 있으니 품과 기장에 맞추
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바지는 정말 핏이 개인적으로 맘에 쏙 듭니다.
다만 내려 입으시는 분들은 힢에서 걸릴 수도 잇을 것 같아요.. 흉내 내보려니 힙에서 걸리내요 힙보다 내려가가야 내려 입으실수 있을듯....
더 내리나요 ㅡㅡ? 그래 입어본적이 없어서...
중요한것은 칼라가 인터넷 사진 보던 것과는 사믓 좀........어슴프레 특징없는... 밋밋한 느낌입니다.
첨에 온것 보고는.........으앜~~~~~!!!!!!!!!!!!
이거 반품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맘에 드는데요 적당히.... 칼라풀해서
너무 튀지도 않고...
입지 않고 바지만 보면 색깔 죽여줍니다. 진짜... 어디 시장에서 일할때 입는 싸구려 옷같이....
아무튼 이제 스미스 헬멧만 오면 끝이다 싶은데
막상 오늘 쟈켓을 보니 검정 장갑보다는 09/10 CandyGrind Park [Gold] 요 노란 장갑이 어울릴것 같아..
마지막 지름 신이 ....... 올것 같기도 하다능 ㅜ.ㅜ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가서 에블을 살까 3일동안 고민 하다가
샀는데 맘에 드니 다행입니다 ^^;;;;
쟈켓 09/10 에블 AK Blaster (XL)
바지 09/10 에블 AK Blaster (L)
고글 09/10 스미스 IO
톨후드 XXL (XXL 이건 좀 하나 작은걸 삿어야 하는 느낌이죠?)
댓글 '31'
하하 ... 이런 생각보다는 많이 맘에 안드셨나 부네요 ㅎ
제가 서너달만 있으면 사십이라 ... 허리를 무릎까지 내리는 멋진 스타일은 도저히 소화하기 힘드네요
괜히 멋진 브랜드 옷 제가 망쳐 놨군요 ㅎㅎㅎ
사실 이런 옷은 좀 더 젊으신 분이 힙합 스타일로 입으셔야 멋진 옷인건 압니다. 저도 ^^
그냥 이제 사십되는 사람이 철이 들 들어서 영한옷을 되지도 않게 산것이니
좀 더 크게 입어야 한다는 질책은 충분히 들었으니 참아주세요 하하하
그러치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패션에 관련된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트랜드는 멋진 것이긴 하지만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것에 너무 답을 내려 하시는 것은 못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느낌은 있네요 ^^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서 옷을 사고 주제 넘게 함부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생각은 주의 해야 겠네요 ^^
제가 서너달만 있으면 사십이라 ... 허리를 무릎까지 내리는 멋진 스타일은 도저히 소화하기 힘드네요
괜히 멋진 브랜드 옷 제가 망쳐 놨군요 ㅎㅎㅎ
사실 이런 옷은 좀 더 젊으신 분이 힙합 스타일로 입으셔야 멋진 옷인건 압니다. 저도 ^^
그냥 이제 사십되는 사람이 철이 들 들어서 영한옷을 되지도 않게 산것이니
좀 더 크게 입어야 한다는 질책은 충분히 들었으니 참아주세요 하하하
그러치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패션에 관련된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트랜드는 멋진 것이긴 하지만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것에 너무 답을 내려 하시는 것은 못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느낌은 있네요 ^^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서 옷을 사고 주제 넘게 함부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생각은 주의 해야 겠네요 ^^
이안 이요님~
사람들 의견무시하세요.
사진첩 보다보면 악플비슷하게 다는분계신데요. 특히 "새"님같은분
자신의 코디.신상구입자랑등등 사진첩에 올려서 나름대로 멋스럽게 낸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취향과 맞지않다고 대책없는 지적질은 자기얼굴에 침뱉는거죠.
이안 이요님은 어떻게 입느냐에 대한 팁만 조금 모르시는것뿐입니다.
코디.사이즈 좋구요.
저도 나이가 30중반 다가오지만 그래도 보드복만큼은 내려입어요. 위에 적었듯이
저도 슬림핏입거든요. 슬림핏은 허리에 정싸이즈로 맞게 입는것보다 어색하겠지만
최대한 내려입어주시는게 이뻐보여요.일단 톨티가 가려주자나요 ^^
두달남짓남았습니다.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한번시도해보세요~~~!!
사람들 의견무시하세요.
사진첩 보다보면 악플비슷하게 다는분계신데요. 특히 "새"님같은분
자신의 코디.신상구입자랑등등 사진첩에 올려서 나름대로 멋스럽게 낸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취향과 맞지않다고 대책없는 지적질은 자기얼굴에 침뱉는거죠.
이안 이요님은 어떻게 입느냐에 대한 팁만 조금 모르시는것뿐입니다.
코디.사이즈 좋구요.
저도 나이가 30중반 다가오지만 그래도 보드복만큼은 내려입어요. 위에 적었듯이
저도 슬림핏입거든요. 슬림핏은 허리에 정싸이즈로 맞게 입는것보다 어색하겠지만
최대한 내려입어주시는게 이뻐보여요.일단 톨티가 가려주자나요 ^^
두달남짓남았습니다.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한번시도해보세요~~~!!
센스돌이님 그건 아니죠 참고하세요 . 이렇게 입으면 욕 많이 먹는다 하고 참고하세요 ㅋㅋㅋ
마양님 내 다들 그렇다 하세요 ^^
멍이야님 ㅎ 브랜드마다 핏 이 틀린데 엉뚱한 브랜드를 골라서 그런것 같아요 머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은 틀리자나요^^
케이님 ^^ 그래서 깜직동안 이셨군요 ㅎㅎ
저는 케이님 만큼 용기도 없고 그리고 전 엉덩이를 다리에 걸치고 싶진 않아요 ^^
아마 케이님은 나이가 있으시니까 아실듯도 해요
한 십년전 십오년전에는 모자를 푹늘러쓰면 촌스럽다고 난리 났었자나요
앞머리 내고 많이 올려써야지 푹늘러쓰고 오면 시골서 왔냐고 마구 놀렸죠
근데 지금 아마 그렇게 모자 쓰고 나오면 박장 대소 할 겁니다.
얼마전에 홍콩여행을 갔는데 깜짝놀란게 모자를 십년전에 우리가 쓰던 스타일인데
그보다 좀 더 높이 거의 머리에 얹듯이 쓴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근데 전 웃겼습니다.
그들은 안웃기겠죠 심각하게 멋지게 느끼니까 그렇게 쓰겠죠 ^^
재밌는 것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말리고 충고해도 교환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다음에도 큰옷을 사서 내리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전 트렌드 따라가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중에 하나지만 그게 제가 맘에 들지 않아도
따라가고 싶진 않습니다.
전 제옷을 제가 맘에 들 옷을 산거지 남들을 위해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남들을 위해서 입는 것은 일주일에 6일은 그렇게 입어야 하는 비즈니스에서 충분하다고 생각 하니까요 ^^
아무튼 케이님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연님 잘하셨어요 그게 정답이라네요 ㅎㅎ
세상에님 그점이 맘에 들어요 전혀 불편하지 않게 옷을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움직에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보호대까지 다찼는데도요 사실 마감 같은 것은 무슨 고가의 옷이 이렇게 허접시러울까 했는데
봉재가 부족해보여도 설계는 정말 기막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이쁘단 말씀을 다 해주시다니 ㅎㅎㅎ
마양님 내 다들 그렇다 하세요 ^^
멍이야님 ㅎ 브랜드마다 핏 이 틀린데 엉뚱한 브랜드를 골라서 그런것 같아요 머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은 틀리자나요^^
케이님 ^^ 그래서 깜직동안 이셨군요 ㅎㅎ
저는 케이님 만큼 용기도 없고 그리고 전 엉덩이를 다리에 걸치고 싶진 않아요 ^^
아마 케이님은 나이가 있으시니까 아실듯도 해요
한 십년전 십오년전에는 모자를 푹늘러쓰면 촌스럽다고 난리 났었자나요
앞머리 내고 많이 올려써야지 푹늘러쓰고 오면 시골서 왔냐고 마구 놀렸죠
근데 지금 아마 그렇게 모자 쓰고 나오면 박장 대소 할 겁니다.
얼마전에 홍콩여행을 갔는데 깜짝놀란게 모자를 십년전에 우리가 쓰던 스타일인데
그보다 좀 더 높이 거의 머리에 얹듯이 쓴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근데 전 웃겼습니다.
그들은 안웃기겠죠 심각하게 멋지게 느끼니까 그렇게 쓰겠죠 ^^
재밌는 것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말리고 충고해도 교환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다음에도 큰옷을 사서 내리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전 트렌드 따라가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중에 하나지만 그게 제가 맘에 들지 않아도
따라가고 싶진 않습니다.
전 제옷을 제가 맘에 들 옷을 산거지 남들을 위해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남들을 위해서 입는 것은 일주일에 6일은 그렇게 입어야 하는 비즈니스에서 충분하다고 생각 하니까요 ^^
아무튼 케이님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연님 잘하셨어요 그게 정답이라네요 ㅎㅎ
세상에님 그점이 맘에 들어요 전혀 불편하지 않게 옷을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움직에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보호대까지 다찼는데도요 사실 마감 같은 것은 무슨 고가의 옷이 이렇게 허접시러울까 했는데
봉재가 부족해보여도 설계는 정말 기막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이쁘단 말씀을 다 해주시다니 ㅎㅎㅎ
보드만 잘 타면 무얼 입어도 그게 트렌드일껄요~ ^^; 별로 신경안씀..ㅋㅋ 제가 잘탄다는 말은 아닙니다.ㅌㅌㅌㅌ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에어컨을 풀로 틀었는데도 땀을 한바가지....
그러니 제발 악플은 살살........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