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색 헬멧... 기스도 많고 지겨워서 튜닝좀 해봤어요
개인적으로 카예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렇게나 붙여 봤습니다.
데크에 붙이던거랑은 달리 헬멧은 무자게 힘들더군요 ㅜ.ㅜ
스티커가 울고불고(??? 이표현이 맞는건지... ㅡ,.ㅡ)
모양도 이상해지고... 얼마없는 스티커에 진땀빼며 붙였는데..
결국은 무수한 커팅이 들어 갔네요...
음... 다음에 하면 좀더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스티커가 약해서 얼마나 버텨줄지는 의문이지만
올시즌은 반짝거리며 탈꺼예요~ ^0^
(스티커가 금박,은박이라 반짝거려요...개인취향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