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질러놓고 쳐다보기만 하다가
드뎌 개시하러 타이거에 갔습니다.
처음에 턴이 잘 안되서 당황...;;
그래도 나름 중간은 탄다고 생각했기에 더 당황했습니다.
계속 꽈당 ㅠ 데크는 자꾸 세워지는데 제가 겁을먹어서 글치 데크땜에 넘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암튼 겨우겨우 조금 적응하고 왔습니다.
타이거 설탕에서도 이런데, 슬롭가면 어떨지 ㅠㅠ
장비는 주차장에서 찍어봤어요^^
왼쪽부터 (로시뇰 하모니 + 버튼 노토리) (아이비+플로우 m9) ( x8 + 플로우 이름을 모르겠음ㅠ)
p.s 주말에 타이거 상단 무빙워크쪽으로 반정도
제설작업해놓은 눈 깔았어요~곧 정상영업 하려는듯..
그나저나 개념없는 외국인들 제발 안왔으면...ㅠ
(10명정도 되는 인원이 달리기 시합하는것도 아니고
동시에 출발해서 활강을 ㅡㅡ;;;;;; 낙엽도 제대로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