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모랄까..



흠...


남들도 에피소드 올리길래 너무 재밌게 봤고..


나또한... 그저 평범한 삶을 산놈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 배꼽잡고 웃을수도 있고


그냥 한번 피씩 웃을수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린건데 ....흠...


올리면서도 이걸 내가 왜 올리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분한분 리플 달아주시는분들이나 추천눌러주시는 분들 보고


아 내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신분들이 있기에..


벌써 10편까지 올라갔네요...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기억이 나는데로 메모장에 막 쓰고 올려드리고


그러고 있었습니다...할일이 없는거보단


회사에만 와야지 예전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ㅎ


댓글이나 추천을 누른다고해서 돈받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러타고 누구한테 돈받고 이야기를 올리는것도 아닌데..


흠 고놈에 댓글 하나 땜시...의욕상실 쭈욱.....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제가 그러타고 어린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요세 자게에 막 도배아닌 도배를 하는거같은데...


아시다 싶이 전 미국에 살아서 글을 올려도...


여러분들은 자고 있기에...그게 재미가 잇는지 재미가 없는지는 다음날에나 알수 있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 있고 재밌다고 한마디 한마디 해주시는분들보고


다음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제가 글이나 질문을 올릴당시


안주무시고 계신 몇몇분들과 너무나 친해져 있기에? 도배아닌 도배를 합니다..


한국이였다면 바로 만나서  김치에 소주한잔 할수 있는 사이일수도 있는데..전 그게 안되요...


가끔 비로거나 로거분들이 아니꼽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데..


그분들 나이는 모르겠으나...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 배려심 없이


고따구로 댓글 단다고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만약에 나이 많으신분이 개념없이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


한마디 하고싶네요.



























니나 잘하세요


슬롭에서 보면 폭풍 낙엽으로 데크기스내고 도망가버릴라!


에잇! 리프트에서 못내려서 한바퀴 내려 ㄱ ㅏ버려라!


나보다 어린분들은 모...개념이없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니..^^ [군대나 가버렷]


하루동안 이런저런 생각해봤는데


난..쿨하니깐....^^




엮인글 :

여보야

2012.04.07 04:13:16
*.234.132.180

지인 아니거든...

얼굴도 모르고 그저 재미나게 사는구나 란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주는 글들 이였지

010-5535-6464

반말한게 기분나쁘면 전화해

BUGATTI

2012.04.07 04:18:13
*.70.169.232

참..꽉막힌 분이시네요...

이 게시판이 무슨 게시판인가요...?

지인이란분들 없습니다 다 여기서 알게된 분들이고

얼굴조차 모르는분들입니다

술 취하셧어요..?

코피한잔

2012.04.07 04:12:14
*.210.197.66

꼴갑도 하루 한번씩만해라 그럼 바보라고 이해라도 하지

지금 뭐하냐?

친목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지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왜 따져?

대가리 과부화 걸렸어??

싸움닭이야?

편 없으니 꼬리 살짝 내리네..

여보야

2012.04.07 03:50:55
*.234.132.180

근데 뜬금없는 예기지만...지금 이시간에 다들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드리프트턴

2012.04.07 03:56:37
*.88.163.125

야동봅... 아! 아닙니다!!!

여보야

2012.04.07 04:00:43
*.234.132.180

같이봅...아! 아닙니다...

수용성

2012.04.07 03:56:14
*.67.250.106

위에 *.228.200.74 님..비로거는 헝글의 힘이라구요...? 어둠의 힘이겠죠 ㅎㅎ
부가티님 글 요새 재밌게 읽고 있는 1인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글을 올려주시는 것 자체가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즌 종료되서 우울한 마음에, 살짝 미소지을 수 있는 글들이 있는 자게에 맨날 두근거리며 들어온다구요..하기사, 그러다보면 댓글 자주 달아주시는 분들, 눈에 익은 아이디 되고 그렇게 비로거님이 말씀하신 친목질의 시초가 되죠. 근데 저는 이게 글 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라 생각하는데요. 진짜 친목질이란, 몇 안되는 의미없는 글에 리플로 실시간 채팅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가티님 건들지 마시고, 로거 비로거 따지지 말고 반말 찍찍에 욕지거리 하시 마시라 이겁니다. 알간??

존대로시작해반말로마무리

2012.04.07 04:03:27
*.228.200.74

존대 했으면 젠틀하게 끝까지 존대로 가시지,
쌍스럽게 반말로 마무리하시긴. ㅋㅋㅋ

지난글에 있는 의미없는 리플로 실시간 채팅으로 보이는건 나뿐이었던가?
로거 비로거 따진게 내가 먼저 얘기 했는가?
반말 찍찍에 욕지거리는 내가 먼저 했는가?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건지? 해태니? 문맥은 짚지 못하더라도, 사실관계는 좀 정확히 짚고 찌끄리시길~
(나도 댁과 같이 존대로 시작해 반말로 끝난거니 이해사시게나~ 알간??)

BUGATTI

2012.04.07 04:12:59
*.70.169.232

님도 실시간으로 채팅하시네요 모.^^

그만 하시고 주무세요 전화도 안거시는거 보니(__)

제글은 보지도 마시고 이런 댓글 조차 안달아주셧슴 합니다..

위에 댓글들은 지워주세요

님께서 헝그리보더 운영진+운영자가 아닌이상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님께 피해를 준것도 없다고 봅니다

님께서 제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그만 아닌가요,,,?

그만 하시고 주무세요

수용성

2012.04.07 04:18:15
*.67.250.10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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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했는가? 해주3 이런거 다 존대 아닙니다. 반말이구요..
위에 댓글중에 부가티님 언급하는데, 아이디 뒤에 님 안붙이셨으니 이것도 반말이구요..
ㅂㅅㅅㄲ 님이 먼저 하셨구요..
요롷게 미끼 던져 놓으니 덥썩 무시는거 봐도 어그로 관심 종자라는게 잘 느껴지는 바입니다.^^a
사실관계 어쩌구 하시는데 글 다 읽고 찌끄리는 글이랍니다. 답변 감사해요.
...근데.. 알간? <- 요거 그렇게 기분 나쁘셨나요 ㅎㅎ

코피한잔

2012.04.07 04:21:33
*.210.197.6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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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게 한페이지에 부가티 꼬박 보이는데
자게 복습하느라 하나한 생각없이 읽다보면 부가티글은 짜증!
일기는 자게에 써야 제맛! 이라는 유행어가 한때 있었지만
그땐 나름 공감이 되었는데 부가티글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한국시즌 끝났는데, 염장도 아니고 나 맘모스가요~~~~~ 이딴글 보기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레알!?
앞으로 일기는 페북,블로그에 써주3!

니 눈깔은 지구방위대 수준이니? 자세히 못보니?
부가티글은 짜증 ( 아니 누가 누구보러 반말했다는거야 대체 )
이딴 글 ( 남에게 모욕주는 말을 누가 먼저했을까? 왜 자기 자신이 했던 걸 모를까?)
부가티글( 아주 반말을 서슴없이 하네 습관이 되여있으니 이게 잘못인지 인식도 못하지) 에라이

내가 먼저 했다 던지 나 때문이라고 합리화 시키지마.. ^_______________^

너처럼 표현하자면 난 너 글 보고 그대로 이야기 했을뿐이야.

수용성

2012.04.07 04:23:05
*.67.250.106

아..코피님 가려운데 긁어주시네.. 시원하네요.

BUGATTI

2012.04.07 04:36:08
*.70.169.232

이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_+

기분이 상당히...꿀꿀했는데....다른분들이 감싸주셔서 완전 ㅠ.ㅠ 감동희입니다..

다들 수고 하셧어요..자 알바비들 받아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우리 ^^ 웃어요......!

마른개구리

2012.04.07 05:17:05
*.226.215.2

추천
1
비추천
0
아웅....일어니자마자...간만에 보는 댓글러쉬^^ㅋㅋㅋ
드디어 부가티님도 자게 메니아?에 들어 오셨군요...축하드려요^^

아무나 할수 없다는 부러움의 투정?댓글을 달기 시작하셨군요...ㅎㅎ

하루에 글 하나이상 쓰게되면 항상 거치는...시험이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응원 합니다 ㅋㅋ

무플보단 악플러 한명이 더 좋아요...읭? ㅋㅋ

BUGATTI

2012.04.07 05:26:00
*.70.169.232

감사합니다 ㅠ.ㅠ 힝..나 완전 힘들었쪄용 ㅠㅠ

드디어 저도 그 악플러가 생긴건가요 ㅡㅡb 인기인들만 있다능 ㅎ

모던생각

2012.04.07 13:51:41
*.138.49.58

악플러 보다 사생팬이 더 무섭다능...ㅎㅎ

마이

2012.04.07 05:43:35
*.70.14.185

악플러가 좋다라..전 부터 느낀거지만 역시 마개님은 변태성향이 있었어;;

마른개구리

2012.04.07 08:11:36
*.226.223.224

싸랑 합니다~^^

마이

2012.04.07 05:47:21
*.70.14.185

추천
1
비추천
0
일찍 잤더니 일찍 눈이 떠져 들어왔는데,이런 긴 리플들이;;
제가 댓글은 잘 안달지만
부가티님 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웃으며 삽시다^^

BUGATTI

2012.04.07 07:52:55
*.70.169.232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좋은게 좋은건데

자연사랑74

2012.04.07 10:06:58
*.197.236.160

와우!!뎃글이.........ㅋㅋ근데 때쟁이에 등장으로 많은거군요......글구 비로거가 헝글에 힘????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ㅠㅠ누가 뭐래도 전 부카티님 팬입니다!!!ㅎㅎ

BUGATTI

2012.04.07 15:17:01
*.84.15.169

감사합니다(__) 싸인받아가세요 쿄쿄 힘낼께요 아뵤!!

clous

2012.04.07 10:14:50
*.253.248.194

부러워서 그런경우 많죠.

BUGATTI

2012.04.07 15:18:19
*.84.15.169

저도 그렇게 결론을 히히

ㅋㅋㅋ

2012.04.07 12:13:44
*.17.222.100

깨알같은 댓글이네요.
일본사는 난 쪽바리~ 모스버거 주세요~

BUGATTI

2012.04.07 15:18:59
*.84.15.169

음 그러게요 ㅠㅠ 전 양키됫어요 ㅎㅎㅎ

ㅋㅋㅋ

2012.04.07 12:13:44
*.17.222.100

깨알같은 댓글이네요.
일본사는 난 쪽바리~ 모스버거 주세요~

모던생각

2012.04.07 12:51:14
*.138.49.58

밤새...
300전사분들 부가티장군님 수호에 키보드혈전이 있었군요...ㅋㅋ

전쟁엔 승자도 패자도 없듯.. 상처만 남을 뿐이죠..

보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대상에게
약간의 친밀감이나 유대감정도의 표현은 너그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일텐데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를 틀렸다고 비난할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죠...

헝글분들 모두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부디 부가티님.. 맘에 상처가 남지 않기를 바람니다~



부가티님은 소중하니까요!!ㅎㅎㅎ

BUGATTI

2012.04.07 15:23:23
*.84.15.169

감사합니다.. 회사에서는 채팅같은걸 하면 기록이 남기때문에 잘안해요...사이트도기록이남지만 그나마괜찮아서 댓글로마니이야기를 할수밖에없죠 그게 좋케안보엿나봐요 ^^;

그냥총각

2012.04.07 14:01:43
*.226.205.24

부커티님 won win!!^⊙^

BUGATTI

2012.04.07 15:24:55
*.84.15.169

이기고진거보단. 마음이아프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Js.MamaDo

2012.04.07 16:04:35
*.137.230.66

헐 뭐 이런일이~~

아침에 눈을떠 글이 없을때 얼마나 짱나는데

그래도 부가티님의 길은 글을 볼때마다 시간도 잘가고 얼마나 좋은데 뭐라하시면 안되요~

아니면 비로거님이 다른 글을 많이 써주세요 그 글이라도 읽게요~

할일 더렇게 없어서~ 매일 읽을글 또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봐도 읽을거 없을때 부가티님글이라도 읽고

하루하루 넘기건만..

BUGATTI

2012.04.08 10:22:10
*.84.15.169

ㅎㅎㅎㅎ 아이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2.04.07 17:36:54
*.140.88.163

비로거님의 생각의 의향도 알겠고 부가티님의 생각도 보이네요 삼자인 제 입장에서 비로거님이 의향전달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본인의 의중을 알릴정도의 용기가 있으신분이시라면 소요에 대한 책임도 있을듯 하니 정중하게 사과한번 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비로거로 찌질하게 모른척하셔도 상관없겠다 하시겠지만.. 저 또한 그럼 이 인생은 참 불쌍하게 생각될수 있을듯 하거든요

BUGATTI

2012.04.08 10:22:37
*.84.15.169

물의를이르킨점.. 죄송합니다 (__)

하드뎈

2012.04.07 19:48:20
*.169.71.104

음.. 참.. 음.. 음.. 뭐라.. 음.. 참.. 이게..

하아아아아 ============

뿡뿡!!

BUGATTI

2012.04.08 10:22:50
*.84.15.169

ㅋㅋㅋㅋㅋㅋㅋ ㅁ ㅓㅇ ㅑ 이건 ㅋㅋㅋㅋ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4.08 00:36:06
*.70.11.16

안들어온사이...이런일이 있었군요...

친목을 떠나서 솔직히 시즌에는 헝글에서 살았는데 시즌 끝나가니 글도 많이 안올라오는것도 사실이라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요즘 부가티님이 재미난에피소드 많이 올려주셔서

들어오면 항상 부가티님글은 모두 챙겨 읽고 간답니다^^

장비사구 맘모스가시고 하는거보면 부럽구 질투는 나지만~ 항상 재미난 글 읽고 웃고갑니다^^

그래서 감사함도 느끼구요^^

화이팅!!!!!>_<

BUGATTI

2012.04.08 10:23:02
*.84.15.169

>0< 화이팅!!! ㅎㅎ

8번

2012.04.08 06:36:09
*.234.200.1

아~ 난 또 뭐라구ㅋㅋㅋ
이런 또 식상한 자게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하도 식상해서 다 읽지도 않고
그냥 요즘은 재미 있던 없던 자게 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 예전 비해 넘 썰렁 하네요.

BUGATTI

2012.04.08 10:23:17
*.84.15.169

힝 ㅠ.ㅠ 미안해용

조세준[Jose]

2012.04.08 11:14:59
*.115.213.83

아...미국.... 그립네요....
.
아참..난 여권도 없지...미드를 너무 봤네...

BUGATTI

2012.04.08 12:20:46
*.84.15.169

ㅎㅎㅎㅎㅎ 다시 오시는게 +_+ 미드로 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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