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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5

스트레스

조회 수 535 추천 수 0 2012.04.07 04:13:07
매니아걸 *.226.201.33
다들 받으시죠?
저도 스트레스로 인해 이 시간까지 잠도 못이룹니다.
어쩔땐 정말 이세상에서 없어져 버리고 싶다는 ㅠㅠ 죽지 않으니 걱정마시구요^^
하두 기분이 나쁘고 말할곳은 없고해서 내 얘기 들어주는 헝글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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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2012.04.07 04:13:50
*.70.169.232

저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에 땜빵 생겻어요 급성탈모 +_+

8번

2012.04.07 05:55:48
*.234.200.9

헐~ 결혼전 직장 스트레스 땜 울 와이프도 동전 크기 만한 땜빵 생겼었다는...
물론 저 때문에 그런건 아니구요.

BUGATTI

2012.04.07 06:18:02
*.70.169.232

ㅠ,ㅠ 열심히 저도 약바르고 있어요 ㅎㅎ

과연...와이프분이 직장때문일까요 +_+ 심히 의심읋ㅎㅎㅎㅎ

8번

2012.04.07 06:45:22
*.234.200.9

음...과연~?ㅋ

여보야

2012.04.07 04:16:57
*.234.132.180

스트레스 때문에 자다깨다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그나마 보드타고 오면 한 여서일곱시간 정도는 너끈히 잘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 의미로 오늘밤은 좀 잘수 있을거 같아요

수용성

2012.04.07 04:26:44
*.67.250.106

단걸 드시면 일시적이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ㄷㄷ
뜨끈한 코코아나 우유 드시고 훅 주무세요~

드리프트턴

2012.04.07 04:26:53
*.88.163.125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현대병이 다 스트레스 때문에 발병하는거 같아요.

매니아걸

2012.04.07 04:28:53
*.226.201.33

마자요! ㅠㅠ 이제 보드도 못타고 ㅠㅠ 그래서 더 스트레스 쌓이는듯해여

드리프트턴

2012.04.07 04:36:08
*.88.163.125

남편분 출근하셨을때 웅플 한번 갔다오세요~~~ >.<

끼룩끼룩

2012.04.07 04:36:08
*.17.216.213

보드 시즌이 끝나면 다른취미를 찾으세요^^
전 웨이크룰 캬켜캬캬

드리프트턴

2012.04.07 04:39:15
*.88.163.125

역시 돈이 많으시니까 웨이크를 타시는군요!!! ㅡㅅㅡ 부럽습니다~~~

전 지금 배고파서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ㅜㅅㅜ

끼룩끼룩

2012.04.07 04:45:24
*.17.216.213

돈은 저도 없습니다만... ㅡ..ㅡ!!!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효...

마른개구리

2012.04.07 05:24:42
*.226.215.2

오늘 양재동 나가서 이쁜 꽃을 하나사세요^^
기분이 좋아지실꺼에요~

끼룩끼룩

2012.04.07 05:26:08
*.17.216.213

꽃을 사신후 꽃을 귀옃에 꽂으세요... 그리고....
다음분이..

드리프트턴

2012.04.07 05:42:23
*.88.163.125

지하철을 타시고 잘생긴 남학생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

다음분이...

끼룩끼룩

2012.04.07 06:03:01
*.17.216.213

그 남학생에게 다가가 성냥하나만 사주세효~~ 성냥사주세효~~
그 남학생이 한마디하는대.... 다음분이..

8번

2012.04.07 06:46:24
*.234.200.9

겟아웃!

매니아걸

2012.04.07 15:10:43
*.226.201.33

ㅋㅋㅋㅋ 절 미친ㄴ 만드시고 싶으세요? 근데 왜 구미가 땡기지? 근데 오늘 시어머님 오심. 외출금지! ㅋ

clous

2012.04.07 10:17:52
*.253.248.194

아직 차 문제인가요? 언능 털고 일어나시길...

매니아걸

2012.04.07 15:13:36
*.226.201.33

차는 다 교체해서 고쳤어요. 차키는 소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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