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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의 발표는 완전히 거짓말로 밝혀졌구여
전화가 바로 뚝 하고 끊어진게 아니구여
잔혹한 범행의 소리가 그뒤로 계속 전해졌어여
그러니까.. 영화 추적자에서 처럼 잔혹한 살인마의 범행 소리를
경찰은 들었던겁니다.. 여럿이 그걸 모두 밝히지도 않고..
1분몇초라고 거짓말한거구여
그 잔인한 범행의 소리를 전화기 저편의 소리로.. 앉아서 들은겁니다
2012.04.07 10:36:06 *.186.250.82
2012.04.07 10:57:55 *.235.254.135
2012.04.07 11:56:24 *.255.254.122
2012.04.07 12:09:10 *.255.254.122
2012.04.07 13:36:08 *.98.130.194
2012.04.07 15:13:32 *.84.15.169
2012.04.07 18:05:23 *.234.200.9
2012.04.08 00:01:31 *.201.26.243
들은건아니고 글로된걸봣는데
대체 그어려운경찰시험쳐서뽑는 경찰들은왜그러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모든 경찰분들이그런건아니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