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지나..꽃피는 봄이 시작되더니....
지금은 벌써 벛꽃이 만개를해..하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다들 여름 수영장 갈 마음의 준비는 하셨나요!!
겨울동안 비축한 뱃살들....어쩔.... ㅠ ㅜ
봄 바람 부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박카스2병 마시고 몽롱한상태에서..
앞뒤 없는 망글을 쓰고 있어요 ㅋㅋㅋ
아...어린시절...그녀와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놀던 사진 하나 투척 하고 가요 ㅋㅋㅋ ^^
이쁘죠.... 라인이 그냥.....죽여 ...아...아닙니다..
바닷가 따위 가지 않을거예요.. 비축한 지방들이 몇달만에 빠질 분량이 아니네요.ㅋ
그나저나 저 여자친구분은 너무 말랐습니다!! 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