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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꽃피는 봄이 시작되더니....


지금은 벌써 벛꽃이 만개를해..하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다들 여름 수영장 갈 마음의 준비는 하셨나요!!


겨울동안 비축한 뱃살들....어쩔.... ㅠ ㅜ


봄 바람 부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박카스2병 마시고 몽롱한상태에서..


앞뒤 없는 망글을 쓰고 있어요 ㅋㅋㅋ





아...어린시절...그녀와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놀던 사진 하나 투척 하고 가요 ㅋㅋㅋ ^^


이쁘죠....  라인이 그냥.....죽여 ...아...아닙니다..


그림 5.jpg


꿈을꾸는

2012.04.10 15:59:13
*.222.213.70

마개님 지금 윙크하시는 건가요.ㅋㅋㅋ
바닷가 따위 가지 않을거예요.. 비축한 지방들이 몇달만에 빠질 분량이 아니네요.ㅋ
그나저나 저 여자친구분은 너무 말랐습니다!! 흥-_-

마른개구리

2012.04.10 16:04:27
*.103.9.81

이제..저런 금발의 바비인형 마누라 구하러 갑니다^^

우즈벡으로~ ~ ㅠ ㅜ

꿈을꾸는

2012.04.10 16:08:23
*.222.213.70

으흥~ 김태희와 송혜교가 밭을 간다는 그 곳~~?
좋은소식? 기대할게요.ㅋㅋㅋ

마른개구리

2012.04.10 16:13:33
*.103.9.81

지금 데크를 살까....우즈벡 뱅기표를 살까..고민중입니다 ㅠ ㅜ

clous

2012.04.10 15:59:23
*.150.158.8

토이스토리 맞나염?

꿈을꾸는

2012.04.10 16:01:34
*.222.213.70

헛.. 그,그런거였어요? 게임이었어요?ㅠ 아놔ㅋㅋㅋ

마른개구리

2012.04.10 16:05:12
*.103.9.81

이거..게임인가요????

페북에서 퍼왔는데 ㅋㅋㅋ

안씻으면지상열

2012.04.10 16:20:53
*.20.182.165

어린시절 인형과 사랑했다면...







커서는 리얼돌~

아..아니에요;;

마른개구리

2012.04.10 16:23:18
*.103.9.81

알라뷰..바비.... ㅋㅋㅋ


ps) 부산 벙 안합니까????

Jekyll

2012.04.10 23:36:25
*.214.86.130

마개님...
우즈벡... 함께해요.

마른개구리

2012.04.11 08:24:32
*.234.217.37

뱅기표 공동구매^^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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