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달님 *ㅡ_ㅡ* 부끄...
Abracadabra님 제 성격이 제껀 제가 직접 만들어 보려는 편이라 ^ㅡ^a
Baron님 칭찬 고마와요 ㅎㅎ 나름 피토하는 열정으로 열심히 갈고 닦았지요.
달리는거다님 땅프로님의 빅토리아 정상 상주는 아직도 전설이지요.
당시 "땅..."이라는 말만해도 알아서 립트 알바생분들이 "아~!! 그분이요~!!"라고 할 정도 였으니..
오투 올해 대회 없나용? ㅋㅋ 저번 대회 죽써서 억울한데 재도전 해볼라고요 ㅎ
이번엔 여유 가지고 울산에서 출발해서 제 컨디션 발휘 하고 싶네요. ^ㅡ^a
그리고 나머지 기타 이하 분들의 와레즈 정신은 존중합니다만, 제 성향이 정반대라서 정중히 거절합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