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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요세 회사일이 엄청나게? 바쁘다고 해야 하나요..?[에피소드땜에?]ㅋㅋㅋ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겠네요..


그래도 주말마다 하얀눈들위에서 


나무판데기위에 올라가....제 발을 묶어버리고......


모가 좋타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보드 탔었는데....이젠 그것도 못하겠네요......


어제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부모님가게에 가서..


온가족 밥먹고 있는 자리에서..


진지하게


나 1달만...일안하고 쉬면 안될까...하고 진심어리게 던졌습니다


그자리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와이프 동생1호가 잇엇는데..


하나같이...


"쉬고싶으면 셔" 모하러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해 걍쉬어" 정힘들면 쉬어라 엄마가 집잢내줄게"


ㅇ ㅏ 완전 한편으로 ㅠ.ㅠ 너무 좋코 역시...내 가족들 짱...


그렇게 맛있게 저녘밥 같이 먹고 집에 오고 있었습니다



마눌: 힘들면 쉬어 나 당신 힘든거 싫어..


부가티: 땡큐..베이비...


마눌: 근데 1달동안 쉬면 모할꺼야??


부가티: 신나게 보드나 타러 가야지 모~~~~~~~~~~~~~~~~~~


마눌: ㅡㅡ???




















제길 눈이 다 녹았잖아....!!!!!!!!!!!!!!!!!!!!!!!!!!!!!!!!!!!!!!! 1달동안 진짜 집에서 쉰다면..?


난 모하지..?


엮인글 :

여보야

2012.04.13 01:40:07
*.234.132.180

워...워...원정을...슬며시...

와이프사마가 허락 안해주실지도 모르지만

BUGATTI

2012.04.13 01:41:20
*.70.169.232

나 혼자 못잔단 말이에용 >0<
혼자 원정가기엔 무셔워잉 ㅠㅠ 양키들한테..삥뜯기면 어떻게해요

여보야

2012.04.13 01:47:47
*.234.132.180

음...삥 안뜯기게 혼자도 잘 다녀 보아용..ㅜㅠ

BUGATTI

2012.04.13 01:51:49
*.70.169.232

원정 생각하고...호텔 뚜둘겨 봤는데...
비싸네요 ㅠ.ㅠ흐엉

여보야

2012.04.13 01:51:08
*.234.132.180

혼자 못자면 딴사람과 앗! 아닙니다

BUGATTI

2012.04.13 01:52:40
*.70.169.232

여보야님 생각 내 생각 똑같아 ㅡㅡb
여보야님 생각 내 생각 틀리면 ㅡㅡp

여보야

2012.04.13 01:54:02
*.234.132.180

ㅡㅡb

BUGATTI

2012.04.13 02:17:15
*.70.169.232

ㅡㅡb

8번

2012.04.13 01:47:59
*.234.200.79

우편전달함 만들어보세요.어릴적 아이가6mm줄엇어요 영화 보고 꼭 마당 있는 집이라면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ㅋ

BUGATTI

2012.04.13 01:50:53
*.70.169.232

이미 앞에 우편함 있어요 ㅠ.ㅠ 뿌시고 만들순 없어요...

드리프트턴

2012.04.13 02:11:27
*.5.201.53

지금 개장하고 있는 보드장이 어디...

BUGATTI

2012.04.13 02:16:49
*.70.169.232

미국에 유타쪽에도 아직 오픈중이고..맘모스도 아직...아마올해는 6월까지밖에안할듯...작년엔7월말까지..?
http://snowforecast.com 여기 가보시면..
미국에 있는 스키장들이 주마다 쫙 ㄴ ㅏ와용,.

눈이 아직 있나 없나도 볼수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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