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부터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범용적인 아주 레귤러한 생강차를 먹었는데
먹으면서... 아 효과 전혀 없겠다 생각했거든요....
별로 효과 없더군요....
오늘 어제먹은 범용적인 아주 레귤러한 생강차의 10배정도의 농도로 만들어서 먹었어요....
먹자마자 편도선 부은게 가라 앉네요 ㅎㅎ
이 10배정도 농도의 생강차는....일반사람이 먹으며
바로 뱉어냅니다...;;;; 꿀이나 설탕 안넣거든요....
꿀이나 설탕도 매우 좋은 감기 민간용법이지만 넣으면 목이 더 칼칼해지는거 같아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