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보다 dh가 훨씬 하드합니다 라이딩에는 dh가 좋아요

라이드 DH 157  오피셜 161 사용해봤습니다.

라이드는 몸무게 100키로 넘을때 사용했는데 몸무게 받쳐줄만큼 하드했구요.

오피셜은 20키로 감량하고 탔는데 적절할 만큼 약간 소프트하고 탄성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오피셜 추천요.. 하드함만이 라이딩에 좋은걸 다충족시켜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피셜은 라이딩도 디렉트윈이라 안정적이구요. 미들턴에서는 소프트함과 탄성으로 리드미컬하게

잘말리다 롱턴으로 고속주행을 해도 덜덜거림 없이 잘 나감니다. 길이가 더 길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무엇보다 탄성이 좋아 재미있게 탈 수 있어요. 라이드DH는 좀 재미가 없었어요. 알리하려고 해도 왠만큼의 힘으로는

휘어지지도 않습니다. 무게도 좀 무겁구요. 길이만 구할 수 있으심 오피셜 강추입니다.

하드한 데크는 수전히 라이딩용입니다...

그라운드 트릭하기에는 너무 힘들죠...

오피셜은 라이딩도 좋고 그라운드 트릭하기에도 좋아요...

라이딩 실력이 좋아지면 트릭도 하고 싶어지는데 다시 바꾸기에는 돈이 또 들죠...

결론은 오피셜 추천요...

라이드 1112 안이쁘더라구요 오히려 전 dh 1011 이 더 이뻐서 구하다가 중고 못구해서 오피셜 1112타는데요 전 그래픽때문에 dh 포기했지만 후회는 안해요

둘중에라면 오피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AS확실하게 잘되고. 많이쓰긴하지만 탄성도좋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