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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도쌓을겸 궁금해서한번가봤는데 생각보다 뻘쭘하네요;; 6시간내내 같이간언니랑둘이 서있다가 마지막에 경품추천해서 화장품세트 받아왔네요 ㅎㅎ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노시던분들 부러웠어요 ㅜ.ㅜ....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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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고 연락처 주고 받고~~~
가서 연락해서 얼굴보면서 닉넴 말하면~~~
모든분들이
아~~~~ 닉넴은 친근한데 얼굴은 전부 모른다는~~~ *^^*
경품타면서 제 닉넴을 말할때 들려오던 소리...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닉넴 드리프트턴입니다~~~"
그랬더니 앞에 모이셨던 분들이 전부다 "아...... (안타까운듯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