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치도 못한...휘팍 원정...
열정을 불사른단 생각으로...그 전날 새벽에....자빠링본좌님과 삼각김밥님과~ 급 조우해서 새벽 한시에 출발했습니당.~~^^
정말로 11월 3일날 첫보딩도 놀라운데...설질이 아주 그냥...+_+b
새데크라 적응 하는데...힘이 좀 들었지만...;;
얼마 타지도 않았지만...처음으로 다리에 쥐가 나서..쉬기도 했고~
아침에~ 현장 스케치 만큼은 찍혀야 한다며...카메라만 보면...환호성을 질렀는데..
그게 뉴스에 나가고...각종 신문에도 나갈 줄이야...;;;ㅋㅋㅋ
인터뷰도 재미있었고~ 정말 하루죙일 "아 행복해요~"라는 말만 연거푸...ㅠ_ㅠ
시즌이 다가왓습니다~
모두들 안전보딩 하시구욘~~^^/
올 시즌...첫번째 사진이네욘...~_~
*. 마지막에...제가 사진 찍어드린 분들...언제 올리실꺼에욘....-_-;;
저 멀리 부산에서 출발 하셔서 오셨다고 하드라구욘...내열정은 아무것도 아니것 같이 느껴지더라는...^^;;
행복한 11월이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