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주말마다 진행되고있다던 바탈레온무료왁싱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5일날 첫행사때 로닌에서 참가했구요~
저의 사랑스런 애마인 이블트윈스마일을 깨끗히 씻겨주고 입혀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바탈레온텐트가 넘 탐나요 ㅎㅎ
여름에 계곡에다가 쫙 펴놓고 그냥 삼겹살을~~ㅎㅎ
지나가는 분 누구나 선물막주고 mc터보님 익살스러운 만담해주시고 암튼 잠시나마 있었지만
재밌는 행사였던거 같습니다.
요번 주에는 마지막으로 아프로샵앞에서 진행된다던데 샵투어댕기다가 또 들려봐야겠어요
에블스티커좀 훔쳐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