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캠코더 고친 기념으로 집안에 뒹구로 있는 데크 사진을(?) 찍어봤습니다..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네버섬머 에보 158을 탑니다
역캠버 데크는 0809에보로 첨 타봤는데 프레스 주기가 쉬워서 그른지 지빙이 좀 잘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좋은 기분이 드는 데크 입니다
킥커에서는 말 할것도 없지요..
올해는 0910에보를 타고 열심히 보딩을 해보려구요~~
요새들어 네버섬머 데크가 종종 눈에 띄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제 데크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 여분이 좀 있는데...올시즌 성우나 휘팍에서 아는척 하시면 스티커 다는 못드려도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ㅎㅎ
시즌준비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