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비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얼마안듭니다. 참고로 .. 그냥 쑥 뽑습니다. ㅋ 진짜에용^^

저같은경우는 팔목 돌릴때마다 이상한소리나고 가끔 쑤시네요.. 벌써 8년지났는데요..

^^완쾌하세용

오래되서 비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얼마안듭니다. 참고로 .. 그냥 쑥 뽑습니다. ㅋ 진짜에용^^

저같은경우는 팔목 돌릴때마다 이상한소리나고 가끔 쑤시네요.. 벌써 8년지났는데요..

^^완쾌하세용

핀 뽑는다는건 다 치료가 됐다는 건데

수술하신후 수술한 부위 다 아물면 괜찮은거 아닌지요.

저도 왼팔 부러져서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고 일년후 제거 했는데

제거하기전에도 뼈 다 붙고는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었내요.

물론 뽑은후에도 지장은 없었구요. 그렇다고 100% 오른쪽 손과 같지는 않더라구요. *^^*

치료비는 병원마다 뭐 조금씩 다른 부분이기에 패스~~!!!

넘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핀뽑으면 핀뽑힌자리 구멍뚤린거 메울때까지 시간걸립니다.

뽑자마자 바로 과격한 운동할경우

구멍뚤린부분이 있기때문에 잘 부러집니다.

하지만 보드타는데는 시간이 있으니까 문제 없어보이네요.

농구하다가 발목 뿐지러져서 핀박는 수술 했습니다.

6월달에 핀박고 그해 겨울 보드 탔구요... 조금 아프고 타고나면 많이 붓더라구여...

정확히 일년 후 다음 해 6월에 핀 제거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수술비 80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당근 그해 겨울 또 보드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