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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왼쪽 골반에 염좌 진단받고 물리치료와 약물로 100% 완치 했습니다
이번에 요도염에 걸려서 오른쪽 엉덩이에만 주사를 맞다가
간호사가 오른쪽에 많이 맞았다고 하도 징징대길래 왼쪽에 한대 맞아 줬는데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3주가 지났지만 호전이 없습니다
오른쪽 엉덩이는 15대는 맞은거 같은데 지금 전혀 안아픕니다
그러나 1대 맞은 왼쪽 엉덩이는 예전에 염좌가 있었던 부위라 건들인건지...
3주가 지나도록 아프고, 특히 누우면 많이 땡기고 통증 완화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 제가 정형외과 가서 다시 염좌 치료를 해야 한다면... 치료비용이나 이런건 어떻게 되나요?
치료비용 자체가 내가 주사 잘못 맞은 이유로 엉뚱한데 돈 쓰게 생긴 판국인데... 이런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보험 가입되어 있으시다면요.
충분 가능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