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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보기로 내가 썼던 글을 다시금 복습해봅니다...
첫 글 부터 쭈욱 ㅡ 보다보면...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시던 분들을 포스트잍에~~ 살포시 써봐요~ (사실 이건 과장;;)
댓글 보다보니..익숙한 닉네임들이 쭈루륵...
지금 헝글이나 스키장에서 만난 지인들이 댓글에 있더라구요~
아 전혀 이사람 모를때 내 글에 댓글을 성심껏 써주셨구나!! 하면서.~~~ 감사한 마음ㅋ
가끔... 헝글에서 엄청 웃기거나 특이하다고 생각한 글들을 보면... 나중에 친해진 사람이더라구요.
자게에 글 많이 쓰면 은근...인지도가 있는것 같다는 나름의 생각.추측입니다 +ㅁ+
닉네임만 보다가 겨가파 가서... 저는 누구 누구 입니다 ~ 하면..
"아하~~ 저분이 그 분이였구나" 싶더라구용...
네..마무리가 시원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