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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 그런건 아니겠죠.
전부터 있어왔던 일인데 그 비율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느낌입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가족의 수가 줄어들고 이웃간에 정도 줄어들면서
기본적으로 형성되야하는 그 무언가가 점점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시간에 쫓기고 먹고 살기 바쁘고
도시에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그 옛날 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면서 서로 이웃이되고 그렇게
도와가며 함께 사는 시골 마을의 정을 느껴보고도 싶내요.
^^;;;
아! 한가지 더!
공소시효라는게 있죠.
도대체 이런걸 법으로 정한사람은 누굴까요???
조만간 습격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