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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정리가 잘 안되는 상태입니다.


들뜨지도 차분하지도


즐겁지도 우울하지도


가볍지도 찌뿌둥하지도


정말...이도 저도 아닌 요즘입니다...ㅡ,.ㅡ..


멍~~ 때리기 일수이고..옆에서 누가 말하면 "응? 뭐라고 했어? "라며 귀에 안들어오고..


왜일까요?


봄을 타기에는 옳지 않은 상태인데...^^;;


제대로 시즌을 즐긴것도 아니고 뭐 시즌 후유증이라고 하기엔 민망한데...


그래도 나름 보더인걸까요?....그렇게 생각하는게 위안이 될까요?


설마..벌써 갱년기는 아닐터...ㅜㅡ


에휴~~~~~~~~~~~~~~~~~~~~~~~~~~~~~~~~~~~~~


무언가에 다시 설래고 싶은 새벽반 rightfe입니다...

엮인글 :

매니아걸

2012.04.18 02:00:56
*.234.197.29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취미 생활은 어떨까요? 스킨스쿠버 재밌다던데^^

(━.━━ㆀ)rightfe

2012.04.18 02:04:59
*.147.229.44

또깽이 두마리가 마눌님을 가만 냅두지 않아서요..^^;;; 그렇다고 또갱이들과는 아직 뭘 하기에는...

여보야

2012.04.18 02:11:48
*.234.132.180

봄 타시나 봅니다...

(━.━━ㆀ)rightfe

2012.04.18 02:38:26
*.147.229.44

꽃구경이나 갈까봐요...

끼룩끼룩

2012.04.18 02:55:33
*.17.216.213

벚꽃놀이 다녀오세요^^

(━.━━ㆀ)rightfe

2012.04.18 05:00:39
*.98.117.121

그럴까봐요 가서 돗자리 깔아놓고 막걸리에 취해 웃통 벗고 주사를 딱~~!!! 읭?!

드리프트턴

2012.04.18 02:58:46
*.88.161.221

무언가에 다시 설래고 싶은 새벽반 rightfe입니다...




ㅡㅡ;;; 바람을 피... 아! 아닙니다!!!

(━.━━ㆀ)rightfe

2012.04.18 05:01:16
*.98.117.121

드턴님 저 한번 떙겨주세횻~! 모회원님이 카바레풍이라고 칭찬이....ㅋ

BUGATTI

2012.04.18 03:02:37
*.70.169.232

아쉬움이 아닐까요 ㅠ.ㅠ

(━.━━ㆀ)rightfe

2012.04.18 05:01:47
*.98.117.121

아...쉬...움....그렇군요..거울속에 제 얼굴주름을 보고 말았..ㅜㅡ

마른개구리

2012.04.18 03:12:29
*.103.9.81

봄 타실때는 저처럼...급 번개 참석을 ㅋㅋ

rightfe님이 원하시면 대구 급 벙을 열지요ㅎㅎ

(━.━━ㆀ)rightfe

2012.04.18 05:02:31
*.98.117.121

대구.....추억 돋네요..

clous

2012.04.18 03:52:33
*.150.158.8

그냥 걱정은 많고 한숨은 늘고...
아이들 볼때마다 새로운 이벤트 생각하고 뭐... 다들 그렇죠. 으쌰/ ~!!!

(━.━━ㆀ)rightfe

2012.04.18 05:03:00
*.98.117.121

으쌰!! 빠빠샤!!!! 화이팅!!! 감사합니다!

Jekyll

2012.04.18 09:11:20
*.214.96.111

음... 뭐라 드릴 말씀이...

그런 사람 많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ㆀ)rightfe

2012.04.18 18:58:58
*.98.117.121

음...그럴까요? 생각보다 많이 계시겠죠? 그럼 다같이 벙개쳐서 벚꽃밑에서 진상을 딱~!!!

꿈을꾸는

2012.04.18 11:38:31
*.222.213.70

가끔 찾아오는 그런 기분.. 그래도 조만간 괜찮아지실거라 생각해요!
근교에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화이팅!^^

(━.━━ㆀ)rightfe

2012.04.18 19:00:26
*.98.117.121

버스커 버서커의 벚꽃엔딩을 무한 청취중입니다~ ^^

저승사자™

2012.04.18 12:02:20
*.32.42.176

저도 그래요...










18세 소녀가 된기분.....

(━.━━ㆀ)rightfe

2012.04.18 19:01:44
*.98.117.121

낭랑 18세 저승사자님이 나폴 나폴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저 멀리서 뛰어오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야지!

DR.Nam

2012.04.18 20:37:31
*.213.107.75

갱년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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