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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집에 가니..
집에 대청소를 하더군요....
이제 보드시즌도 끝낫겟따..
거실에 널부려져 있던걸
치우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치우기 시작햇습니다...
허나 하나 하나 치우기 시작하면서 올해 지른걸 하나하나..
체크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종이에 목록을 적고...가격책정을 하고 있었죠....
2줄로 써서 그런지...
다 치우고
노트를 보니깐 목록이 앞뒤...3장까지 가더군요....
정확한 가격을 기억이 안나지만...대충
바지는 100불 후드티는 80불 장갑은 40불 이런식으로....[비싼것도 있겟고 싼것도 있겟지만..아무튼..]
대충 가격먹이니깐...
깔끔하게 5장으로 끝나더군요 보지도 못한 그 한국 노랑수표금액으로..
내가 미친놈이지...ㅠㅠ [마눌님께 등짝 후리기 한대 맞음.........]
안입는 바지랑 그런거 다 팔아야겠어요...떨이로...
다들 얼마나 지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