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 기준이 다르기에... 장단점의 기준도 각자이기도 하고 어느만큼 무얼 하는 비례 장단점이 비례 하겠죵. 젋어서 짦고 굵게냐 어중간한 중간이냐 노후 대책이냐 뭐 다양 하긴 합니다. 보통 20대때 심하게 짧고 굵게 여러 레져 취미에 미췬 사람들 제주변엔요.(저포함) 10년 정도 즐기다 이건 아니다 싶은 결론.ㅋㅋㅋ 그 이유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변화가 있는거랍니다. 하지만 20대때의 그 도전들은 잊지 못할 젊은날의 추억이지만 반면 늙어서 고생 하는것 만큼 추한것 없다고도 생각 합니다.
제 나이 36... 30에 결혼... 결혼 전 까지 루어낚시, 보드, 사진, 여행 등등 4계절 취미를 즐기면서 놀았죠. 결혼하고 나서 2세가 생기기 전까지는 적당히 와이프랑 취미생활하고... 애가 둘인 지금... 저는 돈버는 기계, 와이프는 애키우면서 돈모으는 기계...
결론...
2세가 생기기 전까지 잘 즐기다가 정신 차리면 됩니다 ㅡ_ㅡ;;; 애들 보고 있으면 앞날이 까마득해서 정신차리게 되던데용 ㅎㅎㅎ
오늘도 난..벨트를 쫄라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