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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몸이 변한건지...

그 추운 한겨울에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그렇게 보드타러 다녔는데

시즌끝나고 무기력감에 허덕이다가

급기야 몸살이 오려나바요 ㅠㅠ

열이 솔솔 올라오고 마디마디 저려오고 입이 바싹바싹 마르네요 ;ㅁ;

엮인글 :

No.9 거북이

2012.04.18 17:28:59
*.36.110.167

저도 시즌 다끝나고 감기로 고생좀 했습니다ㅜㅜ

환절기감기라 그른가 쎄진 않아도 오래갔네요 조심하세용~~

초기에 확!!!

No.9 거북이

2012.04.18 17:28:59
*.36.110.167

저도 시즌 다끝나고 감기로 고생좀 했습니다ㅜㅜ

환절기감기라 그른가 쎄진 않아도 오래갔네요 조심하세용~~

초기에 확!!!

밥보다보딩

2012.04.18 17:37:31
*.104.231.47

9번거북이님두 그러셨군요 ㅠㅠ
환절기에다 활동량이 급줄어서 더그런가바요

정이지

2012.04.18 17:37:31
*.94.44.1

운동 부족이 아닐까요...

힘을 내셔서 운동을 조금씩 해보세요...

조금은 귀찮고 힘들지만 시즌을 위한 체력증강이라고 생각하시고...^^*

밥보다보딩

2012.04.18 17:38:19
*.104.231.47

정말이지 운동을 좀 하긴해야할까바요^^

Tears_888137

2012.04.18 17:37:31
*.70.22.96

주말마다 어떻게 다녔는지..지금생각하면 ㅡㅡ 요즘 주말마다 잠자는 낙으로....ㅋ ㅜㅜ

밥보다보딩

2012.04.18 17:38:48
*.104.231.47

푹자고나면 더 무기력해지더라구요 ㅠㅠ

clous

2012.04.18 17:37:31
*.150.158.8

그러니까 밥을 좀 드시라니까요~ 얼른 밥먹고 약드세요~

밥보다보딩

2012.04.18 17:40:08
*.104.231.47

네^^ 밥도 많이 먹어야겠네요~ㅎ

꿈을꾸는

2012.04.18 17:41:26
*.222.213.70

진짜.. 그 새벽부터 어떻게 다녔나 생각하면 참.. 하지만 몇개월 후 또 되풀이 될 일.ㅋㅋㅋ
초장에 확 잡아야 해요~ 푹쉬시고 빨리 떨쳐내세요.ㅋ

밥보다보딩

2012.04.18 17:58:34
*.104.231.47

그러게요 또 되풀이될일 ㅋ

막쌍

2012.04.18 17:44:58
*.227.212.195

저도 지금감기...걸리신분 많은가보네요

밥보다보딩

2012.04.18 17:58:55
*.104.231.47

감기이신분이 많은가보군요 ㄷㄷ

물러서지마

2012.04.18 17:52:31
*.84.242.121

저도 시즌 끝나고 감기기운이 오더라구요.
보드 못타서 무력함,서운함,그리움에,
감기가 걸렸네요.

아마 1달정도 그러다구요. 3월 중순에 막보딩한 1인으로써.

밥보다보딩

2012.04.18 17:59:57
*.104.231.47

전 4월8일막보딩이니깐 5월까진 골골하겠군요 ㅠㅠ

ytseJAMesty

2012.04.18 17:54:51
*.237.82.144

이번감기독해여..링겔맞는게답!

ytseJAMesty

2012.04.18 17:54:51
*.237.82.144

이번감기독해여..링겔맞는게답!

밥보다보딩

2012.04.18 18:01:15
*.104.231.47

그러게요 기운이 완전 쪽 빠져서 하나도 없는게
몬가 큰게올꺼같다는 두려운 느낌이네요

깻잎한장

2012.04.18 17:55:24
*.5.172.36

저도... 시즌에 못잔 잠을 보충하는 주말을...
단 1회 보냈을 뿐인데...
영.... -_-;;;

밥보다보딩

2012.04.18 18:01:48
*.104.231.47

깻잎님두 폐장날까지 용평가신거군요~乃

깻잎한장

2012.04.18 18:08:11
*.5.172.36

안그러신것처럼 말씀하시네여 ㅎㅎ
얼굴 좀 볼껄...

밥보다보딩

2012.04.18 18:17:05
*.104.231.47

그러게요 ㅋㅋ

덜 잊혀진

2012.04.18 18:08:39
*.196.13.101

ㅋㅋ 금단 증상 겪으시는군요. ^^

밥보다보딩

2012.04.18 18:16:54
*.104.231.47

앗 덜님~ㅎ
왠지 덜님두 심하게 겪고계실듯하네요 ㅠㅠ

덜 잊혀진

2012.04.18 18:38:20
*.196.13.101

저는 별거 없어요.

손이 좀 떨리고...
몸이 좀 가렵고...
숨이 좀 가쁘고...
담배 좀 땡기고...

밥보다보딩

2012.04.18 18:52:15
*.104.231.47

헉 ㄷㄷㄷ

무적돌돌

2012.04.18 18:19:14
*.253.219.225

밥보다 보딩하던 때가 그립네요...저는 완죤 관광보더라서 무덤덤하네요..^^;;
빨리 밥드시고 힘내시길..!!!

밥보다보딩

2012.04.18 18:26:23
*.104.231.47

앗 무덤덤하시다뉘(요) ㄷㄷ
밥마이묵고힘낼게요^^

두더지햏

2012.04.18 19:18:06
*.59.181.39

저두 매트릭스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온 네오같다고나 할까요?

네오는 잘생기기라도 했지 ㅠ.ㅠ

하루하루가.... 이거 연애라도 해야하나; OTL

밥보다보딩

2012.04.18 19:37:33
*.146.126.104

연애하심 인제 못뵙게되는거아니예요? ㅋ

그냥총각

2012.04.18 19:39:03
*.226.222.5

호랑이 기운이 필요할때입니다요^+^

밥보다보딩

2012.04.18 21:10:43
*.146.126.104

호랑이기운!!! ㄷㄷ

마른개구리

2012.04.18 20:47:33
*.226.211.156

모과차 한잔 드시고...

방에 보일러 빵빵하게...슬리핑하셔요^^

밥보다보딩

2012.04.18 21:11:14
*.146.126.104

화콜두알에 쌍감탕먹었어요^^

Jekyll

2012.04.18 23:51:32
*.214.96.111

그게... 상사병...
아 아닙니다...

라고 말하긴.. 쫌 껄끄러운...

밥보다보딩

2012.04.21 14:07:40
*.104.231.47

상사병 맞는듯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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