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 먹고 싶은거 꾹 참구..사고 싶은거 다 뿌리치구..
완전 싸그리 질러줬는데..ㅠ 일때문에 못가열~
하루죙일 헝글 보며 일안하다가 집에와서도 일을 못끝내구 저러구 놀았어여~^^
일간다고 나간 오빠..헝글 사진첩에 지나가는 사진에 찍혔어여..딱걸렸어~
엄마한테 이를꺼지요~ㅋㅋ
보드타는 사진 계속보니까 표정들이 너무 밝아요~^^ 급우울..ㅠ 즐거워 보이시네여
염장샷~보며 마음이 아파요ㅠ 일주일만 더 참고 저도 달릴꺼에여~
헝글분들 모두 안전보딩하세연~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