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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글하나썼는데요...

떡하니...잠긴글로 등록 ㅠㅜ.

풀려고 하니 핸폰에서 계속에러 뜨다가...

실수로..삭제가...팍...

아....난누구...여긴..어디...

급격한 멘붕에....똥개 오즘저리듯 안절부절 못하는 깨구리 입니다...

위로해주셔요 ㅠㅜ
엮인글 :

아뵤아뵤

2012.04.19 21:49:57
*.33.197.59

낼 엄마한테 잡채랑 고기 재 노라고 할게요 정신 챙겨욧

마른개구리

2012.04.19 21:58:40
*.234.198.30

*^^*
♥♥♥♥♥♥

낼은 청주로 갑니다..ㅋㅋ

저녁시간 비워두시오!

자연사랑74

2012.04.19 22:07:19
*.103.5.14

엘××××님 소개팅은 어쩌시구 청주를.....ㅠㅠ

마른개구리

2012.04.19 22:12:18
*.234.198.30

아...그렇군요 ㅋㅋ

여기서 결정을....

음...

전..청주로..올인합니다 캬캬캬

자연사랑74

2012.04.19 22:13:24
*.103.5.14

아뵤아뵤님이 이사실을 알구도 고기재워둘까요??ㅎㅎ

마른개구리

2012.04.19 22:16:44
*.234.198.30

자연사랑님..잠시 뒷골목으로 따라오세요!

얼마면..댓글을 수정해주실껀가요..ㅋㅋ

자연사랑74

2012.04.19 22:17:54
*.103.5.14

1234659-85-4356897자연은행으로 입금 확인후 바로 삭제해드립죠ㅎㅎ

아뵤아뵤

2012.04.19 22:19:02
*.33.197.59

무슨 말인가요 이건-., -??????

마른개구리

2012.04.19 22:24:52
*.234.198.30

아..어제 배고픈 챗방에서 놀다가..

엘레***님 사무실에 여자분이 많타고 그래서..

남자분들이 전부 침을 질질? ㅋㅋ

제가...빵 셔틀을 미끼로 미팅우선1순위를 획득 ㅋㅋ

자연사랑74

2012.04.19 22:26:58
*.63.85.32

헐!!어찌 이시간에 아뵤님이............-.-

아뵤아뵤

2012.04.19 22:37:36
*.33.197.59

자연사랑님...전 언제나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어요-0 -!!!!!

아뵤아뵤

2012.04.19 22:37:36
*.33.197.59

자연사랑님...전 언제나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어요-0 -!!!!!

아뵤아뵤

2012.04.19 22:28:37
*.33.197.59

마개님 앞날에 축복을....... 소개팅 성공하시길.......,-*^#@)(;~,._

마른개구리

2012.04.19 22:40:18
*.234.198.30

챗방에서 나오는 순간 사라진 미팅이...ㅠㅜ

난...버림 받은 남자 ....

아줌마 여기 이슬이 한병 주세요..골벵이 안주하고요 ㅠㅜ

자연사랑74

2012.04.19 22:44:59
*.63.85.32

이건 아닌데..........ㅠㅠ

마른개구리

2012.04.19 22:50:38
*.234.198.30

나...내일...청주 못가는 거죠?

그죠?

고기도..잡채도 없는거죠?

두번째 멘붕..


ㅋㅋㅋ

자연사랑74

2012.04.19 22:53:48
*.63.85.32

ㅠㅠ이건 아닌데.......지송요ㅡ.ㅡ

마른개구리

2012.04.19 22:55:57
*.234.198.30

읭?

그런거 아니에요 ㅎㅎ

아뵤아뵤

2012.04.19 22:59:54
*.33.197.59

소곤소곤....자연사랑님...소곤소곤 장난이니깐 괜챠나요 ㅋㅋ 소곤소곤 신경쓰지 마세요!!!ㅋㅋㅋ

아뵤아뵤

2012.04.19 22:58:48
*.33.197.59

읭?누구세요? 왠 잡채-_ -??

마른개구리

2012.04.19 23:03:54
*.234.198.30

잡채소년이라고..

자게에 첨 인사드립니다.

꾸벅..잘부탁드립니다

자연사랑74

2012.04.19 23:12:56
*.63.85.32

마개님 함 올라오세요 제가 꼬기는 사들릴께요 잡채는................ㅎㅎ

마른개구리

2012.04.19 23:16:30
*.234.198.30

ㅋㅋㅋ.

아잉 씐나^^

자연사랑님..자게에서 넘..진지하심 ㅎㅎ

자연사랑74

2012.04.19 23:29:22
*.63.85.32

저 그런 이미지 아닌데 요즘 멘붕상태라......ㅎㅎ

드리프트턴

2012.04.19 23:51:37
*.88.163.142

아직 마개님에게 실망할 일이 무궁무진하다고 제가 말씀드렸었죠? *^^* 아직 멀었어요~~~

아뵤아뵤

2012.04.19 23:55:09
*.33.197.70

드턴님이 하시는 말은 앞으로 맹신하겠씀미다!!!!*0 *!!!

마른개구리

2012.04.20 00:01:08
*.236.26.251

음....

에코입구에 울 몽실이 델꾸가서..응가를 팍!

siori

2012.04.19 21:55:22
*.67.72.29

ㅌㄷㅌㄷ

마른개구리

2012.04.19 21:59:42
*.234.198.30

엉엉엉...

궁디도 팡팡해주세요...훌쩍..ㅠㅜ

siori

2012.04.19 22:00:58
*.67.72.29

ㅇㅅㅇ....진...짜바라시면...우선..집문서..ㅇㅅㅇ!!

마른개구리

2012.04.19 22:03:46
*.234.198.30

흥!

짜바라시면이 뭔가 한참 생각한1인 ㅋㅋㅋ

siori

2012.04.19 22:04:55
*.67.72.29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저도 짜바라시면은 한참읽었네요..ㅇㅅㅇ;;;

마른개구리

2012.04.19 22:13:41
*.234.198.30

ㅋㅋㅋ

끼룩끼룩

2012.04.19 21:59:23
*.17.216.213

추천
1
비추천
0
↑위로? ㅡㅡ

마른개구리

2012.04.19 22:00:51
*.234.198.30

풉...콜록콜록..

끼룩님 땜시 사리 들렸어요 ..ㅡ..ㅡ

로곤뿔

2012.04.19 22:16:25
*.207.238.208

쉬세요.... 내일 온전한 정신으로 다시~

마른개구리

2012.04.19 22:21:46
*.234.198.30

지금 집에가는 중이에요..
근데 비와요..ㅠㅜ

여긴..경주..열심히 달려서 집으로

SNOW LOVE

2012.04.19 22:37:36
*.193.14.172

오늘은 벙개안가셨네요.지금 강남벙개 흥벙인거 같던데...

마른개구리

2012.04.19 22:43:50
*.234.198.30

전 원래 유명한 번개는 안가요 ㅋㅋ

언제 고기한번 꾸워요^^

보고시포요~

SNOW LOVE

2012.04.19 23:14:51
*.193.14.172

서울에서 한번 구워먹어요.ㅋㅋㅋ

마른개구리

2012.04.19 23:19:26
*.234.198.30

넹^^

여보야

2012.04.19 22:42:17
*.234.132.180

전...글쓸 용기가 없어서...

댓글만 꾸준히..ㅡ,.ㅡ;;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빨리 다시 겨울이..ㅜㅠ

마른개구리

2012.04.19 22:47:21
*.234.198.30

쓰다보면...또 쓰게됩니다..고갱님^^

아니되오...여름에 썬텐하러 가야됩니다 ㅋㅋ

난..여름이 조아요

BUGATTI

2012.04.20 01:48:29
*.70.169.232

음.........어떤글이였을까..궁금한...

부기자 입니다

마른개구리

2012.04.20 07:41:57
*.234.198.30

철인 3종 경기를 해보자는....

Jekyll

2012.04.20 08:26:08
*.214.96.111

통닥통닥...

댓글이 산으로 가는군요...

어느 산으로 가실려나? 그것이 궁금합니다.

키라이디롱

2012.04.20 08:37:44
*.253.96.17

어제 봤어용 잠긴글 ㅋㅋ

키라이디롱

2012.04.20 08:37:44
*.253.96.17

어제 봤어용 잠긴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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