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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보딩인데 몽블랑 끌고 왔습니다
남는건 사진뿐 관광놀이도 하고
노랭이가 맘에 들어 하는 표정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는 1인
다소곳 하게
소주세잔 떡실신 분과 함께
이번시즌 비니 하나 신상인데 올 나가서 마음 상한...
저 뒤에분 반갑습니다...
오방 3거리 펜스는 점점 길어집니다...
레귤러는 등을 보일뿐
찍사는... 사진 한장 찍혀보자 필사적으로 몸 좀 틀었습니다
첫날인데 편안하게 타기 시작하네요..
역시나 몸개그 시전
잘나왔네요 -_-
익스트림 카빙이지 말입니다...
같이 타요... 막샷 날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