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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기

조회 수 283 추천 수 0 2012.04.20 22:49:29

요즘 자게놀이에 푸욱~~~~~빠져있는 1인입니다.

 

황금같은 금요일,

친구들약속 다 펑크내고 야근하기로 결심했는데

 

잠깐 구경한다는게 3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야근1.5시간...

자게놀이 3시간......

 

이제 집에 가야겠어요.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2.04.20 22:51:06
*.226.211.58

조심히 들어가셔요

DJ박사

2012.04.20 22:56:27
*.111.135.254

감사합니다.



아...또 집에 안가고 댓글달고 있네요.ㅠㅠ

NaNa♥

2012.04.20 23:10:42
*.98.52.85

저도 이제 집에 가야징징ㅠㅠㅠㅠ 황금같은 금요일에 약속파토나서 이러고 있다능거ㅠㅠ

DJ박사

2012.04.21 00:11:40
*.111.135.254

어서 들어가세요.ㅋㅋ 저처럼 레쓰X 먹으며 버티지 말구요.ㅋ

NaNa♥

2012.04.20 23:10:42
*.98.52.85

저도 이제 집에 가야징징ㅠㅠㅠㅠ 황금같은 금요일에 약속파토나서 이러고 있다능거ㅠㅠ

끼룩끼룩

2012.04.20 23:12:01
*.17.216.213

남들은 불타는금요일.... 나는 불쌍한 금요일 .... ㅠ

DJ박사

2012.04.21 00:12:43
*.111.135.254

저는 이제 불사르기 힘든 나이인가바요.
작년같지 않아요..

앉아서 자게보는게 더 좋으네요.^^

꿈을꾸는

2012.04.21 00:09:17
*.36.224.235

집에 들어가셨죠? 다시 접속하세요.. 저 그러고 있음.ㅋㅋ

DJ박사

2012.04.21 00:13:41
*.111.135.254

집에 안가고 보드복 사고 다시 왔습니다.
정말 집에 가야겠어요.ㅠㅠ

가서 다시 접속할께요.ㅋ

clous

2012.04.21 02:42:10
*.150.158.8

스트레스 해소는 역시 쇼핑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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