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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시즌에 숨만쉬고 사는사람 추가요!! ... 기름.. 10일날 5만원 넣었는데 아직 두칸 반...남음-_ -; 이만원어치 쓴셈-_ -.. 슥히장 안가니 절로 절약라이프!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2.04.22 10:52:25
*.226.211.58

숨쉬기도 기력이 딸리는1인 ㅠㅡ

아뵤아뵤

2012.04.22 11:27:18
*.33.197.114

이번에 보약이라도 한재...-_ -

자연사랑74

2012.04.22 10:54:30
*.103.7.254

ㅋㅋ아뵤님이나 마개님이나 나나 헝글 등장시간이....ㅋㅋ

마른개구리

2012.04.22 10:59:20
*.103.9.81

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면서..핸폰으로..댓글..쫘~악!!!
심심해서 사무실에 나왔어요 ^^
컴퓨터데이터 정리나 좀 할려구요...

자연사랑74

2012.04.22 11:01:15
*.103.7.254

ㅠㅠ심심하다구 삼실을....7시에일어나 상쾌해서 동네한바퀴돌구왔네요ㅋㅋ

마른개구리

2012.04.22 11:05:26
*.103.9.81

저두..조깅하고 싶은데...다친 발목들이..아직....ㅠ ㅜ

보드타면서..장애등급만 높아지는거 같아요 ㅋㅋ

아뵤아뵤

2012.04.22 11:27:42
*.33.197.114

글 살짝 올리고 다시 널부러짐;;

덜 잊혀진

2012.04.22 11:07:42
*.196.13.101

숨만 쉴수 있어도 감사,

단무지는 사치. 명심 ㅋ

아뵤아뵤

2012.04.22 11:28:10
*.33.197.114

단무지정도는 나에게 주는 선물 ㅠ

clous

2012.04.22 11:22:27
*.150.158.8

저야 상관 없지만
아이들은 숨만 쉬게 할 수 없어서.... ㅠㅠ

아뵤아뵤

2012.04.22 11:28:57
*.33.197.114

아버지이이이.....ㅠ 어른들은 숨만쉬고 살아요..

ytseJAMesty

2012.04.22 11:42:25
*.146.227.112

허벅지를 단련하시죠 강철같은 업다운!!!

두시간째직진

2012.04.22 13:10:37
*.22.159.45

숨쉬기도 곤란한 일인...... 막 보드 이야기 하면 동영상 보면... 호흡이 곤란해짐...

그냥총각

2012.04.22 15:12:36
*.234.200.168

보드탈땐 술도 잘안마셨는데 요샌 고기+술
계속먹네요 그래서 살이쪘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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