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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상담 해주실분...

조회 수 604 추천 수 0 2012.04.23 02:05:13

얼마전에도 글썻는대.. 휴 엘리트체육 국가대표선수까지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꿈을접고 전문대 사회체육과 올해 졸업했습니다..
나이는 25입니다.. 부상당한지는 몇년이 흘럿지만 아직 그후론 꿈같은건 찾지도 못했습니다
군대다녀와서 그저 부모님 용돈으로 하고싶은거 다하며 정신못차리고 살았습니다 ..
전문대 체육과졸업하고 나니 모 할만한게 없네요
대기업 생산직이라도 들어가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대.. 쉽지않구요
나이25에 몬 뻘소리냐 하시겠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도모르겠고
지금 생각은   3개월정도 영어공부를 해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나거나
대기업 생산직을 알아봐서 취직 하려하는대.. 솔직히 2가지방법다 제가 원하는 방법이아닌
도피 같네요  ... 술한잔 하고 글쓰는거라 두서없이작성해서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엮인글 :

코피한잔

2012.04.23 03:02:38
*.210.197.66

당신이 변하게 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 뿐 파이팅!!

Risky

2012.04.23 03:56:27
*.152.21.119

자기가 잘할수있는걸 찾으세요 저는그러지못햇고 그냥 먹고살만하니까 그냥지내고있는데

어떨땐,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면..이라는생각을많이하거든요

무작정 돈을 찾아가기보다는 우선 님이 할수있는것. 제생각엔 국대까지 했다면 그 경력 살려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당장 관장이 되라는게 아님) / 한방에 뭘하겠다 말고 차근차근 시작해나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니면 생각대로 호주 워홀을 떠나서 돈도모아보고/ 견문을 넓혀보면 아 이게 괜찮겠다 비전있다. 라는게 생길수도있는거죠

요즘은 잘나간다하는 4년제 대학생들도 진로를 갈팡질팡 고민하게되는 그런 시대인데

막말로 현재 지금 잘나간다고 해서 미래에 그사람들이 다 잘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요즘시대엔 더더욱.

너무 좌절감에 빠져있지마시고 , 같은또래의 남들보다 먼저 "내자신의길"을 진지하게 고민할수있다는점을 좋게 생각하시고 여유를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면 답나올거라 생각합니다~

ㅁㄴㅇㄹ

2012.04.23 09:00:21
*.249.8.13

1. 대기업생산직에서 뽑아주면 감사하나, 빽없음 들어가기 어려울겝니다.

2. 3개월 영어공부후 호주워킹홀리데이 --> 놀러 가는 거고 시간 낭비로 보입니다. 호주에 눌러 살거 아님 비춥니다.


25살에 전문학사, 군제대... 

나쁜 조건 아닙니다. 

지금부터 찬찬히 무엇을 하고 살지, 어떤 먹고 살 직종이 가장 적당할지 고민을 하고나서.

그 직종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방법을 캐물어보세요.


삼수후, 현역제대후 27살에 대학 입학해서 30에 사회 진출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1111

2012.04.23 09:42:18
*.131.117.20

시도하지 않으면 변하는건 없습니다..

도발

2012.04.23 11:53:00
*.231.185.31

지금 현대자동차 생산직 모집하네요 지원하셨는지..

지난 일들이 모두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한 10년 먼저만 살았던 입장에선..아직 갈길 구만리입니다..한숨 쉬고 있기 아까운게 세상이예요

저도 이리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서도... 힘내세요! 같이 힘 냅시다!

같이 술이라도 한잔 하고싶네요~


Dave™

2012.04.23 14:55:40
*.232.139.162

엘리트체육이시면 여기저기 가실만한 곳이 많을것 같은데요...


비록 꿈꾸던 원하는 일은 아니더라고...


전공 살리셔서 우선 사설 업체 들어가셔서 애들 가르쳐 보시고 그 일하는 곳에서 새로운 비젼이 생길겁니다. 


찾아 나서다 보면 사람을 통해 일을 통해 새로운 비젼들이 생겨가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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