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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ㅋ

 

속전속결~

 


휘리리퍅

2012.04.23 13:45:30
*.131.44.154

으아 ㅠㅠ

Rider_YAPi

2012.04.23 13:52:14
*.246.184.50

으아 ㅠㅠ

날로가기

2012.04.23 13:54:59
*.118.201.124

ㅋㅋㅋ

billy_bob

2012.04.23 14:02:37
*.41.87.180

이런~~

이웃집또터러♪

2012.04.23 14:05:02
*.126.139.39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Tears_888137

2012.04.23 14:22:01
*.70.23.136

와!

수아지

2012.04.23 14:27:14
*.234.199.5

이런 ㅡㅡ; 토닥토닥 ...

BUGATTI

2012.04.23 14:38:01
*.200.168.62

어떻게 ㅠㅠ

ㅇㅇ

2012.04.23 14:41:14
*.231.82.118

님이요??? 감사합니다 꾸벅

라이브낙지

2012.04.23 14:44:40
*.97.123.16

혹시 자게이.....

라이브낙지

2012.04.23 14:44:40
*.97.123.16

혹시 자게이.....

Gatsby

2012.04.23 14:53:03
*.45.1.73

이거 오유에 떴던 건데...ㅎㅎㅎ

miiin♥

2012.04.23 15:04:54
*.250.132.118

ㅋㅋㅋㅋ

물러서지마

2012.04.23 15:09:29
*.84.242.121

사실 저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건 서로간에 좋지만
저건 너무 짧게 얘기 했네요.

"그날 즐거웠고, 어쩌구 저쩌구 . 좀 푼다움에
하지만 생각해보니 아무개님과는 저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실례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아무리 바쁘고 시간없다고 저렇게 인정머리 없이 얘기하는건...

홍어보드

2012.04.23 15:22:47
*.122.74.131

좌절 ㅋㅋㅋ

자연사랑74

2012.04.23 15:23:50
*.36.136.92

누가 내폰 캡쳐를... .ㅠㅠ

무적돌돌

2012.04.23 15:25:15
*.253.219.225

안습..ㅠㅠ

삼촌1호

2012.04.23 15:38:15
*.145.201.62

'넌 내게 심한 모욕감을 주어써' 쿨하게 이런멘트 해주는겁니다~ ㅋㅋ

꿈을꾸는

2012.04.23 15:52:33
*.222.213.70

윽.. 눙물이ㅠㅠㅋㅋㅋ

오빠가 돌아왔다

2012.04.23 16:08:23
*.189.124.103

오전 7시와 오후 12시 사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토끼삼촌

2012.04.23 16:11:16
*.61.23.146

ㅠ.ㅠ.. 왠지 눈물이..

에치에스

2012.04.23 16:11:37
*.44.175.16

대박;;;;;; 저는 너무 동안이라고 싫다고 ......아 아님니다..

질풍낙엽

2012.04.23 16:38:19
*.108.52.79

헐;; 너무해...

또리장군

2012.04.23 17:43:00
*.151.81.14

눈물이.. ㅠ.ㅠ

맨발의청춘

2012.04.23 18:05:12
*.15.204.148

여자사람이 > ㅋ잘 잤어요?ㅎ 한거고

남자사람이 > 좋은분 만나세요~ 한거조?

젭알 그런거조?

이러고 있다 내가...

로곤뿔

2012.04.23 21:17:06
*.207.238.208

아.... 정말 이런건;; 다행이 당해보진 않았네요. 차라리 저런게 좋긴한데ㅋㅋ

clous

2012.04.23 22:38:39
*.150.158.8

연애 진도가 빠르다는 어느 남자의 상담글이 떠오르네요.
어제 만났는데 오늘 헤어졌다면서...

(━.━━ㆀ)rightfe

2012.04.24 00:05:55
*.147.229.44

자신 이야기라고 고백하세요 아님 펀게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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