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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현재 한국에서 조선족 문제는 중국 내에서도 같아.


 

 즉, 한국인이 조선족을 위험하게 생각하는것 같이 한족도 조선족을 위험하게 생각.


 

 


 

2. 툭하면 시비가 붙고 조선족 청년들은 칼을 소지하는 것이 다반사. 청년중 70%는 쓰레기라 생각.


 

 


 

3. 이러한 이유는 한국이 있다는 뒷배경때문. 칼로 사람을 해하든 몸을 팔아도 한국에서 새출발하면 된다는 생각.


 

 


 

4. 또한 한국에서도 연변에 다시 돌아가 새출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한국에서도 시비붙으면 강력사고로 이어짐.


 

 


 

5. 현실적으로는 연변에서도 땅을 한족에게 뺏기고 250만이 한국에서 오는 생활비로 부유해 지는데


 

  중화 사상 교육으로 고마움을 못느끼고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라 생각.


 

 


 

6. 마지막으로 한국정부가 함부로 조선족 받아들이지 말고 차라리 자기 생활터전서 자립토록 도와야.


 

엮인글 :

즈타

2012.04.26 10:06:47
*.107.92.11

더 무서워졌어

즈타

2012.04.26 10:06:59
*.107.92.11

자국에서...외국인을 무서워 해야한다는게 ...참...

영통주민김씨

2012.04.26 11:29:25
*.90.97.91

매일 한두껀씩 터지는데 어케 위에서는 걍 지켜만 보고

Js.MamaDo

2012.04.26 11:38:10
*.137.230.66

양다리 걸치니 잘못되면 한쪽으로 붙으면된다 이거군 무서운자식들

8번

2012.04.26 12:04:57
*.92.84.63

독산동 국*관서 술먹고 일부러 시비 걸고 쌈 일어나게 한뒤 한바탕 하면 칼 쑤시고 튀는 사건이
몇건 있었다는 후배의 말.

좃선족

2012.04.26 16:15:24
*.70.5.157

당췌 답이 안나오는 미개한 짱깨 부산물들
조선족 말살 비밀단체 누가 안만드나,,,,

2012.04.27 10:59:17
*.6.177.34

영악해서...고위집안엔 칼부리 안한다능..
막는방법은...청담동, 대치동에서 많이 사고 쳐줘야..바뀌..이게 현실임..
아무ㄹ ㅣ낑낑대도... 지들이 체감하지 않으면 정책이 안 바뀌는 이 개같은 현실..ㅜ.ㅜ

함박눈6630

2012.04.27 11:40:10
*.241.213.125

사실... 같은 민족이죠~
요즘 조선족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터지다 보니, 이곳 분위기가 맟치, 조선족 하면,
뭐 보듯 안좋게 생각 하는 듯 하네요..씁씁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는 LCD 장비 사업을 하는데, 중국 현지에 조선족 직원들이 상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건실하고, 생활역 강하고, 중국내 소수민족으로 살아 가면서도,
민족적 자긍감 도 강한 편 입니다(적어도 제가 접한 조선족 직원들은 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떵떵거리고, 잘살며, 부를 세습하는 상류 층, 상당수는 일제시기
친일파 자손들이 많습니다.
반면 당시 독립 운동을하며, 잊혀져간 항일 독립운동가의 자손들이 현재 우리가 조선족 이라
부르는 이들 중에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같은 민족이고, 조금더, 잘 사는 우리가 끌어 않아줘야할 동포들인데,
제돼로 된 사람들 접해보지도 않고서, 게르만족이 유태인 경멸하듯한, 언행을 보니, 언짢아
몇자 적개 되네요..

참고로, 저는 평범한 40대 직딩에, 나름 열혈 보더라, 97년 부터 보드를 타며,
예전에는 김준범 연구소를 더 많은 분들이 이용 했었죠, 그리고 헝글 까지..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주 들어 오지만, 요즘 댓글 다는 내용을 보면, 차라리 보지 않았으면
시간 낭비나, 없었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해가 갈수록 더 심해 지고, 젋은 친구들 생각, 행돌을 이해 할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사설이 길어 지기는 했지만, 진정으로 위에 댓글 달듯, 생각 하는 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선진국은 잘만 살아서 선진국이 아닙니다. 경재력 만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 졌을때
선진국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이상 줄이죠....

쩝...

2012.04.27 12:03:22
*.201.33.16

이건 민족주의도 아니구;;.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다 같은 민족이고 동질성을 느껴야 되나요? 양키가 비웃겠네요. 30중반입니다. 저는

저 위의 250만 중에 독립운동가 후손이 몇명이나 있다고..

한국에서 떵떵거린다는 사람 친일파 후손 제법되긴 하는데 한국인구 전체로 따지면 또 얼마나 된다고.

지금 당장 일반 한국서민들 괴롭히는 조선족놈들이 문제라구요.
중국에서도 답없다는 조선족을 왜 한국이 보듬어야 합니까.

조선족은 중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아서 편입되었어야 하죠. 현실적으로 그게 그들의 살길입니다.
옛날 여진,몽고,거란등이 한족에 흡수됫듯이 말이죠.

한국이 감싸안으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거에요. 때로는 한국인처럼, 때로는 중국인처럼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겁니다.

함박눈6630

2012.04.27 13:21:18
*.241.213.125

글쌔요... 제가 너무 민족주의적으로 느껴지셨나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몇명이 중요한건 아니죠...
얼마 안되는 친일파 후손들이
대다수 국민들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주니 문제죠..
그리고, 누구에게,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지만 중국내에서 조선족이
답이 없느니, 통제가 안돼니, 이런 말씀을 들으신건지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서도, 제가 맞이 조선족 전체를 옹호해, 말씀드리는 듯
해서 우숩네요...

이렇게 댓글을 다는 저도 이상 하지만,
저는 요즘 게시판에 올라 온 글들의 댓글 들이 너무, 조선족 관련 비하내용이
많고, 실제로 선량한 다른 조선족에게 피해가 갈까 우려되, 몇자 적은 겁니다.

이게 그렇게도, 이상하지는 않죠?
아까 댓글을 달면서도, 분명 님과 같은 분이, 또 댓글을 달걸 예상은 했지만
각 자의 소신과 신념이 다르니, 더 무슨 말씀을 드리 겠습니까?
제 생각은 같은 민족이고, 조금 더(아주 약간 입니다, 우리조금 더 잘살뿐입니다.)
우리가 그나마 먹고 살기시작 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진짜 경계하고 미워해야할 대상은 중국 넘 들입니다.
이상..

쩝.

2012.04.27 15:08:29
*.201.33.16

동포니 같은 민족이니 그건 280포 뜨임당한 피해자 보호자에게 말씀하시구요.

친일파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광복후 제대로 못 끝낸 그때 위정자들이 ㅄ 이죠.
(시작부터 이승만이 대통령이니 말다했죠 )

박모씨두 친일파잔아요..현실은? 아무 경력도 없는 유신수첩공주 박근혜지지율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친일파청산은 지구종말올때까지 절대 청산안되요. 하고싶어도 이미 늦었고
이미 엎질러진거 주워 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친일파문제는 이제는..

근데 조선족문제는 해결 가능합니다. 더 늦기전에 하자는 겁니다.
250만이 다 쓰레기면 한국인 DNA자체가 문제겠죠. 어릴때 환경이 ㅈ 같으니까 전체는 아니어도 상당수가 저런넘들이 나오는 게죠.

핵심은 한국정부가 같은민족이랍시고 너그러이 받아주니까 조선족들이 날뛰고 설친다고요. 강력한 필터링과 규제가 필요합니다. 감성적으로만 호소하지마시고 현실을 보세요.

스팬서

2012.04.27 13:42:12
*.143.22.32

조선족은 조선말기 청나라시절에 청나라 황실이 봉금해놓은 즉 아무도 살지말라고 명령한 땅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농토를 개간하고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죠.
청나라 역시 국력이 쇠하고 정치력이 마비되는 시절인지라 황실의 명을 어긴 조선인들을 처벌할 여력이 없었죠. 제가 상해 공산당 고위관리에게 들은 말은 중국은 조선족들이 성공 못하도록 여러가지 방해를 한다고 합니다. 중국내 조선족들중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 상대로 돈을 벌은 독한 사람들입니다.
사기를 쳐서 돈을 뺐거나 공장을 뺐거나 한국인 상대로 술장사 여자장사를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수의 가난한 조선족들이 한국에 눈을 돌린거죠. 한국에서 돈을 벌려고 대거 들어오는것이며 중국은 방치하고 있습니다.마치 청나라 말기때 봉금지역에 대거 들어왔던 4대조 조상님들처럼 역으로 한국에 들어오는거죠. 중국으로선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자국내 중국인들의 고용기회를 늘리면서 조선족들로 하여금 한국의 부를 가져오는것이죠. 즉 조선족의 대거유입은 중화경제의 한국침투중 하나 입니다.

유럽의 선진국에선 불법체류자의 직장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한국에선 기업의 저단가정책에 맞물려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의 비합법적인 일들이 쉽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자국민의 고용의 기회가 사라지고 노동력의 가치가 물가상승과는 역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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