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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시죠, 관리동을 신축 또는 가설건축물축조신고를 한후, 저 시설물들은 공작물로 인허가를 진행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즉 진입도로 확보가 가능한 토지를 우선 찾고, 건축물의 용도는 운동시설로 접근을 해보시죠, 이런 새로운형태의 사업은 어느정도 방향을 설정한후 대관사전협의를 하는것이 더욱 효율적일것입니다. 하지만 토지의 형질변경문제가 쉽지않을수 있는데요, 해당지역지구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 규모등을 수정해야할수도있고, 사업계획을 해봐야하겠지만 관리운영까지해서 보더만을 위한 이런 사업이 제대로된(매출의 10%~15%) 수지가 나올까요? 여러가지 모델을 생각해보세요, 예를들면 파크장과 함께 다른사업,,, 신재생에너지 RPS 사업이 시행되어, 태양광발전사업을 정부보조를 받고 같이 병행한다든지 해서 복합사업화 하여 사업수지를 개선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어요, 쉽진않겠지만 저도 관심이 많으니 기획관련회의에 기꺼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dk
하~ .. 웅플 에어매트는 비할바가 아니군요....
저런게 많아야 올림픽에서 예선이라도 들어가볼텐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저쪽에 비하면,거의 목숨걸고 연습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