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와이프는 공무원이라 출근 아이는 구청 어린이집 다녀서 얼집으로 출근. 완전 내세상 ㅋ 눈치 안보고 오니까 완전 좋네요 집에서 10분거리인 웅플로 10시 좀 넘어서 도착.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구요. 에어매트는 오후에 여니까 패스. 박스 하나 레일 하나 하단부에 완전작은 신생아 킥이 생겼네요. 근데 몇번타니까 보수한다고 닫았구요. 오후에는 에어메트 여니까 사람좀더 있을거 같구요. 전이제 점심먹으러 가야겠네요. 오후에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아 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