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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해 왔고 또 밑에 카시,일본스탈 관련글및 댓글도 보면
미국,캐나다 보더들은 라이딩보다 파크쪽이 주류고 대세같던데
이런경우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데크살때 "라이딩영역"을 많이 감안하잔아요. 그래서 "그립력"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또한 그트가 발달한 일본,한국 보면 "탄성,토션?" 이런쪽에 신경쓰죠. 스케일 크게할려구..
근데 미국,캐나다 같은경우 라이딩,그트가 아닌 파크가 대세라면 그립력이나 탄성좋은 덱들이 그리 필요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쪽나라는 그냥 굳이 011,에보,바나나급 아니라두 평범한 뎈이면 킥이 알아서 띠어주니까요 ㅡ_ㅡ
이런 연유로 굳이 데크 많이 안따질거 같은데? 따져봤자 좀더 말캉말캉한 역캠정도??
어떤가요???
다른 프리스타일 영역은 잘 모른다치고... 하프파이프영역은 확실히 많이 따집니다.
파이프안에서만큼은 계속 카빙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립력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