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몸사랑 캠페인은 청소년을 무분별한 성관계로 부터 보호하여 임신 낙태 심지어 자살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현대약품의 몸사랑 캠페인
몸사랑캠페인이란, 청소년의 소중한 몸을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캠페인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으로 2003년부터 현대약품과 푸른아우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익캠페인입니다.

구성애 선생님과 함께하는 몸사랑 캠페인.
얼마전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저 역시 자녀를 키우는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이런 기사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청소년들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마음도 적고,
또 그리하여 쉽게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나의 몸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너란 아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현대약품 몸사랑캠페인을 통해서 생명존중에 대해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약품과 구성애 선생님이 함께하는 몸사랑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성관계를 통해서
임신, 낙태, 자살을 하게 되는 현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데 주목하고 있답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성이 많이 개방되어 있고, 또 tv, 인터넷을 통해서 자극적인 요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자제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눈,귀 다 막고 살 수는 없는 노릇아니겠어요?
올바른 성관계와 생명존중에 대해서 인지해서 책임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길,
또 자신을 사랑하고, 내 몸을 아끼는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현대약품과 구성애선생님의 몸사랑캠페인은 계속 될거에요.

몸사랑캠페인을 주최하는 현대약품은 성교육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성폭력예방사업, 사랑나눔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사회적인 활동과 캠페인을 하는 현대약품으로 인해서 우리 청소년이 보다 행복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그것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사회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현대약품.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도 기대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