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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폰으로 수신용으로만 4.4요금제 한달만 쓰면 무약정 무할부 조건으로 폰구매했어요.
단 단말기할부금으로 매달 얼마씩 나가는 금액은 한달뒤 현금입금 받기로 하구요.부가서비스 한개 쓰구요
한달뒤 폰판매했던 알바가 요금제잘못알았다고 3.4요금제 두달 더써야한다 전화 왔길래 ㅇㅇ하고 더 써줬는데
약속된 부가서비스 해지일에 114전화하니 해지일자가 지났으니 한달요금 더내라 -_-
빡쳐서 그 알바한테 전화해서 한판하고 첨부터 잘못알려준 3,4요금제 두달더 사용분과 부가서비스 차액분 돌려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구선 지금 3달정도가 지났어요. 물론 알바도 어려보이고 그차액분은 걍 그만큼 요금 썼으니 청구안할 생각였어요
그런데 한달째 단말기대금을 입금안해주고 있어요 -_-
전화할때마다 확인하겠다 미루고;;
어제는 화딱질나서 알바랑 통화하며 이런식으로 계속 딜레이 시키면 약속한 차액분 반환도 청구하겠다 하니 하라네요-_-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수수료 입금이 15일경에 되니 그때되야 할부대금은 입금하겠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니다
근데 이미 한달째 이리저리 미루고 했던 터라 신뢰가 안가요
이미 돈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딴식으로 폰파는 대리점과 알바 (어차피 한통속일지도)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통쾌하다고 소문이 날까요??
부당하다 생각될때 클레임 잘 건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위인듯ㅠ 이런일 많았는지 귓등으로도 안듣네요ㅠ
판매점이 아닌 대리점일 경우 본사 고객센터에 클레임 거는게 직빵이지 않나요??
클레임 많이 들어오는 대리점은 그만큼 본사에서 지원해주는게 줄어드는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