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리본 달고 탈까요 -.-;;
일욜날 너무 잘 안되서 눈물나기 직전까지 타고(참! 곤님 코칭 감사여! 버크셔님 반가웠습니다!)
패트롤이 "똥파리같은 보더따위!! 훠이~ 내려가쌉싸리!!"(실제로 그랬는지 알수 없으나 표정은 똥파리 보는듯했음)
할 때까지 타고
월욜 몸풀고 또 타고
그러다가 이제 몸이 안정을 느끼더니
현장 스케치 찰칵
연습의 결과물이 저것밖에 안되지만 정말 연습의 결과물입니다 ㅠㅠ
테일은 잡는게 아니라 잡히는거더군여
자꾸 허벅지가 혼자서 경련 일으켜요 ㅠ
본을 뽑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