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친구가 갑자기 오후 5시에 전화와서는 하이원 쏘자고 해서 서울서 2시간 걸려 도착한곳
도착하니 저녁 인데 야간스키는 너무추워 못타겠고 심심하니 카지노를 갔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들
다있었다 입장비 5처넌에 민증검사에 사진은 못찍고 진짜 폐인들 많았다 상상한것과 틀려서 넘 실망
들어가서 룰렛 해서 두시간만에 둘다 오링 나구ㅋㅋ 모텔에 들어와서 아이리스보고 잔거밖에 ㅋ
사진은 남들 다찍는 마운틴 탑에서 ㅋㅋ 하이원 후기 - 설질은 듣던대로 좋았구 마운틴 탑에서
밑에가지 내려오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슬로프 길이가 길어서 좋았는데 폭이 너무 좁아서 다칠위험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