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저 나왔네요^^우힝 기뽀라..
접때 같이 타신분들 다들 너무 화려하셔서 저에게는 너무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는 추억들이였네요^^
저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하신 그분의 이름마저 기억은 못하지만 업다운 시즌마다 출격하게 될때마다 얼굴이 떠오를것같네요^^
정말 따뜻한 커피한잔 못사드리고 온점 정말 죄송하네요.다음주에 혼자 휘팍 갈지도 모르지만 그때 뵈면...
사진 찍어주신 이치고님 정말 그때 곤도라안에서의 그 강의는 머리를 떨쳐 버릴수 없더라구요.
베일에 감춰진 그분 뽀랭이님 맞나요??또 다시 같이 타보고 싶어요.
사진이 언제 올라 오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보니 흐뭇하네요^^
상의 안에 입을것이 마땅히 준비되있지 않은터 집에서 굴러다니는 2XL후드입고 출격했다는;;
이번에 일본 가서 질러서 오려구요.아참 그리고 내년 시즌은 아마 캐나다에 있을듯합니다.
정말 소중한 분들과의 추억이였습니다.
집도 가까운 블레어님 가까운데 밥이라도..^^